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10-20 11:57
[국내야구] 김응룡이 류현진 잡으면 나이를 똥구멍으로 빨아먹는거죠
 글쓴이 : 개작두
조회 : 3,341  

김응룡, "야구인으로 류현진 ML 진출 찬성"

OSEN 입력 2012.09.14 10:44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0914104403167

[OSEN=손찬익 기자] '괴물' 류현진(25, 한화)은 올 시즌이 끝난 뒤 구단 동의 하에 해외무대 진출이 가능하다. 데뷔 첫해(2006년) 신인왕 및 정규시즌 MVP를 동시 석권하는 등 국내 무대에서는 더 이상 이룰 게 없다.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야구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공을 세웠다.


---------------------------------------------------------------------

감독이고 어른이라는 사람이 나이값을 하려면 최소한 한입에 두말하면 안되는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북극곰돌 12-10-20 13:30
   
개인적으로 아시아 최고의 투수라고 생각한 마쓰쨔꺄 요놈도 실패한 MLB.... 두렵네요 저는 ㅠ_ㅠ 가서 잘해줘야할텐데;;
     
싱싱탱탱촉… 12-10-21 12:26
   
마쓰쟈까가 왜 아시아 최고의 투수?
다르빗슈라면 인정.
그것도 류현진이 MLB가서 깨겠지만요. ^^
***** 12-10-20 14:31
   
근데 통함?
감자맛우유 12-10-20 14:46
   
어쨌든 무조건 잘해주었으면 하는 바람.
아뿔싸 12-10-20 22:38
   
늙을수록 욕심은 많아지고 후안무치해진다는 거.
 
 
Total 40,3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2764
3741 [국내야구] 오늘 경기 관람후 사람들행동 (7) 섭섭 10-20 1625
3740 [국내야구] 삼성팬들은 지금좋겠네요.. ㅠㅠ (7) 이젠그만아 10-20 1768
3739 [잡담] 진명호 교체 번뜩 10-20 1399
3738 [잡담] 류현진 해법은 허각기동대 10-20 1449
3737 [잡담] 류현진에대해서는 안타까움뿐. (5) 에펜베르크 10-20 1754
3736 [국내야구] 김응룡이 류현진 잡으면 나이를 똥구멍으로 빨아먹… (5) 개작두 10-20 3342
3735 [국내야구] 불쌍한 류현진 (8) 시원한똥줄 10-20 1771
3734 [국내야구] 내일 선발 비교 (8) 섭섭 10-19 1644
3733 [NPB] 니혼햄 일본시리즈 진출 (8) 생단액 10-19 1822
3732 [잡담] 흑흑 내가 야구를 안보니 이기내요 (9) 북산호랑이 10-19 1486
3731 [잡담] '우려'가 현실이 되려나요... (1) 아뿔싸 10-19 1682
3730 [잡담] 근데 롯데가 변하긴 변했음.. (1) 초이썬 10-19 1675
3729 [국내야구] 꼴레발한번 터트려봅시다~!!! (12) 이젠그만아 10-19 1445
3728 [잡담] SK가 절대우세라던 젖문가들 ㅋㅋㅋㅋㅋㅋㅋㅋ (16) 아뿔싸 10-19 1871
3727 [국내야구] 마의 5회를 넘겼네요... 이제 문제는 과부하가 걸린 … (5) 아나멍미 10-19 1459
3726 [국내야구] 전준우~~캬아~ (1) 내귀에소주 10-19 1416
3725 [MLB] 디트로이트가 양키스 4대0스윕했네요.. 대박 (3) 이젠그만아 10-19 1769
3724 [국내야구] 롯데...플레이오프3차전... 좋은 추억이 있네요... (6) 시루 10-19 1695
3723 [국내야구] 이번 시리즈는 감독 시리즈... (4) 크라잉밥통 10-18 1608
3722 [국내야구] 3차전 고원준의 역할이 이번 플옵의 향방을 결정짓는… 아나멍미 10-17 1483
3721 [국내야구] 지금 가장 행복한 팬들은 (5) 허각기동대 10-17 1562
3720 [국내야구] 삼성의 우승이 유력한듯. (9) 세커 10-17 1724
3719 [잡담] 객관적인 sk패배원인.. (6) 한놈만팬다 10-17 1783
3718 [국내야구] 결과론이지만;; (2) 청용이빠 10-17 1880
3717 [잡담] 삼성 위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있겠내요 ㅋㅋ (7) 한놈만팬다 10-17 1534
3716 [국내야구] 확실히 SK가 야구 잘하는 팀이 맞군요 (6) 개작두 10-17 1973
3715 [국내야구] 결국 결과적으로 양승호감독이 맞았군요 (4) 아나멍미 10-17 1653
 <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