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70도루를 옵션으로 걸었을까요, 그렇다면 당장 자리 박차고 나와서 기사 때려야죠. 박용택도 보장 15 옵션 19인데 사실상 옵션은 완전한 '먹튀' 방지용의 옵션이 상식적이지 그런 비상식적의 옵션을 걸었을리가 있을까요. 보통 100안타 25도루 출장경기 80경기 정도로 걸린다는게 상식인데.
돈 많이 준대서 가겠다는데 뭔 웃기는 소릴, 갈데 없으면 그말이 성립하지만 이미 자기를 인정해준 팀이 있는데 뭔 개소리, 아무리 팬이라도 누구도 돌을 던질수는 없지, 프로구단 중에 가장 신의 없는 롯데구단이 나중에 김주찬 먹여 살릴 것도 아닌데, 시장 원리에 맞게 간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