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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0 17:27
[기타] 오릭스가 내년 사채업에 뛰어듬.
 글쓴이 : 33
조회 : 3,413  

벌써 국내 제2금융권 하나 사들였고,
러시 앤 캐쉬 뛰어넘는 파급력이라는데.....

거기다 이승엽 + 박찬호 ... ㅋ

상황이 이러할진데 박찬호 오릭스 잘갔다고 쉴드치는 사람들 이해불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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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10-12-20 18:09
   
한화로 오길 바랬는데 대체 쪽바리팀으로 간 이유가 뭐지?
오릭스가 대부업체라고 알려졌고 국내에서도 대부업 금융회사인
캐피탈이라는 대부업체로 사채놀음을 하며 서민들 등꼴을 빼먹으며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걸로 아는데 말야.

쪽바리 왜국생활에 물든 마누라와 그 장인 때문에 그런가.
참으로 실망스럽다.
찬호 마누라가 한국 오길 싫어한다는 소문도 있던데...
암튼 괘심한 생각이 든다.

국내방송사에게 중계권 팔고 캐피탈 대부업체의 이미지를 높이려는
오릭스의 고도의 전술임을 안다면 일반인들도 짜증내고 실망스러워
할 것이다.

찬호야, 넌 그들에게 이용당할 상품에 불과하단다.
참으로 어리석구나.
ㅇㅇㅇ 10-12-20 18:40
   
이자율최고한도가 낮아지고 있어서 와도 별로 못건져감...

점점 낮아질텐데...저꺼 뻘짓될거임....
Ww 10-12-27 00:59
   
푸른저축은행 인수했다던데 제2금융권이고..고로 사채드립은 뻘소리..사람들 진짜 잘 선동된다.. 새삼 광우병사태가 생각나네.. 지금쯤 만명정도는 광우병 걸렸어야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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