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웨인과 동시에 볼티모어 선발진에 합류했지만,
합류와 동시에 DL명단에 오르더니, 결국 토미존수술.
올시즌은 나올거라더니 시즌 시작과 동시에 60일짜리 DL명단에 합류.
6월중에 복귀예정. 하지만 복귀무대가 데뷔무대.
함정은 올시즌이 계약의 마지막시즌;
내년예상
1. 보여준건 개뿔도 없지만, 테오가 TS경력을 무기로 싼맛에 컵스로 데려다놓음.
2. 보여준건 개뿔도 없지만, 콩단장이 TS경력을 무기로 싼맛에 오클랜드로 데려다놓음.
3. 보여준건 개뿔도 없지만, 캐시맨이 TS경력을 무기로 싼맛에 줍키스로 데려다놓음.
줍키스행이 가장 유력해보임.
줍키스가 최근 재작년,작년 2년간 주워다 쓴 선수들
1.바톨로 콜론 (오클랜드가 다시 주워감)
2.에릭 차베즈 (방울뱀들이 다시 주워감)
3. 라울 이바네즈 (시애틀에서 주워감)
4. 안종수 (라쿠텐이 주워감)
5. 프레디 가르시아 (볼티모어 에서 주워감)
올시즌 주워온 놈들
트레비스 해프너 (장기먹튀계약 끝나자마자 클블에서 주워옴.시즌 초반 클린업의 한명이됨)
케빈 육길이 (뻘건양말에서 흰양말로... 그리고 주워옴. 역시 클린업의 한명이 되고있음)
버논 웰스 (역대급 먹튀. 에인절스에서 연봉 보조 받기로하고 주워옴. 그런데... 제대로 주워왔음)
브레년 보쉬 ( 디트에서 버린걸 주워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