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3-05-10 19:15
[MLB] 추신수 내셔널리그 현재 주요 타격부문 순위.
 글쓴이 : 호뱃살
조회 : 2,455  

- 34경기 - (규정타석 타자중 추신수 개인성적 10위안)
 
출루율 1위 (0.453) / 2위 0.451 (보토)
 
득점 2위 (27득점) / 1위 28득점 (업튼)
 
OPS 3위 (1.023) / 1위 1.106 (고메즈)
 
최다안타 4위 (42안타) / 1위 44안타 (고메즈)
 
타율 6위 (0.323) / 1위 0.386 (고메즈)
 
볼넷 6위 (20볼넷) / 1위 30볼넷 (보토)
 
장타율 8위 (0.569) / 1위 0.675 (고메즈)
 
홈런 9위 (7홈런) / 1위 12홈런 (업튼)
 
2루타 10위 (9개) / 1위 12개 (3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곰돌 13-05-10 19:23
   
보토, 업튼, 고메즈가 다해먹고 있네요;ㅋㅋ
추신수 퐈이팅~!
     
호뱃살 13-05-10 19:37
   
ㅎㅎ
아직 출루율 1위는 지키고 있는..
득점과 최다안타는 최근 슬럼프때 어느새 역전당한..ㅠ
다시 1위 찾았으면 좋겠네요 ㅋ
     
굴러라곰팅 13-05-10 22:09
   
보트가 1위인건 볼넷뿐인데 멀 다 해먹는다는거지?
스트릭랜드 13-05-10 19:56
   
좀만 더 힘내자 초유의 동양인  1번타자 홈런왕 함하자 ㅋㅋㅋㅋ
물수건 13-05-11 03:38
   
전부문 활약이네..
임진강 13-05-11 05:50
   
떨어졌네요.ㅜㅜ
 
 
Total 40,3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3493
5930 [국내야구] 이겼지만 답답한 경기 푸른하늘3 05-10 1517
5929 [기타] 또 한분 등장인가요?......... (3) 읭읭이이읭 05-10 1561
5928 [국내야구] 아~~~~~~ 기아 포수 중전안타 (8) 잘근이 05-10 1419
5927 [NPB] 이대호 퍼시픽리그 현재 주요 타격부문 순위. (2) 호뱃살 05-10 2652
5926 [MLB] 추신수 내셔널리그 현재 주요 타격부문 순위. (6) 호뱃살 05-10 2456
5925 [국내야구] 이번 한화 지명 (7) 읭읭이이읭 05-10 1541
5924 [잡담] KT가 제일 피봤네 (7) 가네샤 05-10 1622
5923 [국내야구] 고교팀 지역팜으로는 광주가 가장 좋기는했죠. (6) 패리 05-10 1464
5922 [국내야구] 갈매기의 꿈님 참 안타깝네요 (6) 개작두 05-10 1457
5921 [국내야구] 경축!!!!!!!!!!!!!!! 너 꼼수 G마크 달성!! (4) 패리 05-10 1545
5920 [국내야구] 세컨닉 좋구나 ㅋㅋㅋㅋㅋ (2) 너꼼수 05-10 1329
5919 [잡담] 가네샤 이분 뭐죠?? (1) 주말엔야구 05-10 1128
5918 [국내야구] 1차 지명제도 개편은 완전 서울팀들을 위한 제도군요 (24) 아라미스 05-10 1352
5917 [국내야구] 프로야구 1차지명 대상 고교 결정 (15) 잘근이 05-10 1733
5916 [국내야구] (좌표 첨부) 염경엽 현 넥센 감독이 감독이 되기까지 (66) 가네샤 05-10 6236
5915 [국내야구] 아아 연패 탈출 해야 하는데 하필 선발이.. (1) 작은아버지 05-10 1216
5914 [국내야구] 참나 기아팬분들 이젠 제가 삼성팬인데 엘지팬으로 … (14) 가네샤 05-10 1437
5913 [NPB] 흙으로 주자를 묶어둠 ㅋㅋㅋ (9) 아라미스 05-10 1805
5912 [MLB] 美 언론, “신시내티, 추신수 장기계약해야” (8) doysglmetp 05-10 3101
5911 [국내야구] 삼성 불팬 권혁 트레이드 시키자?? (3) 아콰아아 05-10 1896
5910 [국내야구] 삼성이 만약에 트레이드 한다면 한화와 한번 했으면 … (20) 대막리지 05-10 1672
5909 [국내야구] 전 LG에 대한 떠도는 소문중 (3) 라인하르트 05-10 1574
5908 [MLB] 멧 캠프의 팬서비스 (10) 海東孔子 05-09 2321
5907 [NPB] 이대호 적시타 및 2루 주자 주루사. (11) 무협작가 05-09 2849
5906 [잡담] 저는 5경기마다 등판하는 선발투수보단 매경기 나오… (4) 아나멍미 05-09 1350
5905 [잡담] 고원준은 기아만 만나면 고르빗슈네요 기록이 완전 … (7) 아나멍미 05-09 1587
5904 [잡담] 지방 엘지팬의 일상 (2) 멸묘 05-09 1502
 <  1271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