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 1982년 12월 31일 (만 30세), 베네수엘라 | 개띠, 염소자리
- 신체
- 192cm, 111kg
- 데뷔
- 2009년 'LA 다저스' 입단
- 소속
- LA 다저스 투수(우투우타)
연봉 145만달러
팀에서 차지하는비중 그냥 없음
팀내 왕따
친한투수는 커쇼와 리그정도
헨진이는 영어가 안돼서 ㅠ.ㅠ.
개나소나 500만달러 이상 받는 메이져에서
압박감이가장 큰 리드상황에 내보내서
그것도 주자 내보낸경기 에서
꼴랑 푼돈받고 던질 두꺼비는 과연 무슨생각할까?
막을까? 아니면 점수오지게 내줄까?
두꺼비의 생각이 들리는듯하네.
자기딴에는 막을려고 무지하게 용쓰지만
흔히 150만달러 미만인투수들은 제구력도 안좋고 멘탈이약한경우가 많은데
근10여일 이두꺼비가 당한 경기를 보자면
불쌍하다 못해 참담하다
일단 추수릴 마음을 가지게 못한 감독책임이고 매일 몸상태가 좋다고 보고한
투수코치도 잘못이고
두꺼비를 홀로 방치한 다져스 선수단과 코칭스테프 책임이다
두꺼비라고 다 막고 싶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러지 못했다.
선수들이 잘 다독여주고 쵸코렛이라도 사주면 앞으로 희망이 보인다
두꺼바 두꺼바 헌집줄게 새집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