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무거워 편안한 의자만 있으면 참 좋아는 감독 ㅎㅎㅎ
야통? 야통이라는말은 지나가는 똥개들이 한말인가?
진정한 야통은 상대팀 염경엽 감독님이시네
주둥아리로만 야구하는 류중일감독 멍게랑 다를빠가 없네 2년연속 운빨 붙었으니
이제 멍게의 길을 갈려고하나? 멍게의 길을 가시고 삼성팬의 최고의 사랑을 받은 양신형님이
개인적으로 감독으로 왔음 좋겠네
저보고 냄비근성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근데요 전 류중일 감독 유격수 시절부터 팬이 아니였기에
냄비는 아니였습니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