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 팔에 무한한 가족 사랑 문신"
최근 SK 정근우의 왼팔에 아내와 아들의 이니셜을 새긴 하트
모양의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지만'
송지만은 '송집사' 로 불릴 만큼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팔뚝에도 Jesus(예수)라는 문신을 새겼는데 2007년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 캠프 때 새겼다고 한다.
'박병호' 문신
넥센 박병호 선수의 팔뚝에 가지고 있는 문신 이다
트래비스
화려한 문신을 가진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오클랜드의 트레비스
KIA의이용규 선수
트라이벌 문신이 인상 적이다.
동물인지 사람 xx인지 분간이 못갈정도로 도화지처럼 지몸지꼴리는데로
쓰고있는 이xx들을 보면 참담하고못해 안쓰럽다.
쓰레기나 자기몸에 낙서하지
정신올바르게 박힌애들은 문신했더라도 바로 지운다.
도대체 프로야구에서 문신을 권장한 넘은 누구냐?
마치동물같아서 보기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