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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1 00:21
[MLB] kbo당시의 류현진 한테 홈런 쳤다고 메이저에서 성공한다는 말은 안했으면 합니다.
 글쓴이 : 스텐드
조회 : 2,474  

메이저에서의 류현진과 kbo에서의 류현진은 엄면히 다른니다 지금의 류현진이 한단계 더 업그래이드 한 투수죠 그리고 메이저와 kbo 실력차가 많이 납니다 . 한팀에 괴물 타자 투수들이 즐비 하지요 최정이 메이저가면 kbo에서는 한 힘 하지만 메이저에서는 교타자 밖에 안된다는 말이죠  이대호는 배트 컨트롤보나 성공 가능성은 조금 있겠으나 배트스피드는 빠른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162경기 비행기 타고 3시간 시차를 견디만한 체력이 존제하는지 의문입니다. 이대호는 몸으로 봐서 힘들것 같고 솔직히 최정 실력이면 마이너리그에서 널렸습니다. 메이저 괴물들 틈 사이에서 버티기가 힘들어보이죠 150대 초중반 속도의 고이 가운데에 몰리면 이것을 퍼올리려면 무엇보다 배트스피드가 중요합니다. 추신수선수의 배트 스피드면 이대호는 성공 가능합니다. 추신수97마일 가운데에 몰린 직구를 넘겨버리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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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 13-06-11 00:44
   
맞습니다. 류현진선수의 KBO기록과 단순비교만으로 MLB성공여부를 판단할 순 없습니다.

따라서 같은 맥락으로 님처럼 이대호는 힘들다느니, 최정은 마이너에 널려서 버티기 힘들다느니 하는 말 또한 안했으면 좋겠군요.
     
스텐드 13-06-11 00:47
   
저는 kbo 류현진 경기는 거의다 채겨 보았습니다.LG전 17삼진경기도 보왔죠 저는 대부분 경기를 보고 류현진만은 메이저에서 성공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근데 KBO 타자들 한테는 메이저에서 성공할 거라는 그런 느낌자체가 안들더군요.
          
엔티 13-06-11 00:54
   
그러니까 요지가 뭐죠?
님이 류현진은 성공한다고 생각했고 다른 타자들은 성공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님의 생각이.. 님의 느낌자체가...

다른 이들의 생각에 대해 '성공한다는 말은 안 했으면 합니다.'라고 하시길래 같은 맥락으로 님의 생각으로 '성공 못한다는 말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 멘트 남겼습니다.
               
스텐드 13-06-11 00:58
   
솔직히 말씀해 보시죠 MLB와 KBO 수준자체가 틀립니다.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그리고 구단자체가 맘모스급인데 류현진 같은 수준의 투수도 엄청 많습니다. 그러면 타자는 말할 것도 없죠 당연이 KBO 선수들가 차이가 많이나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여 메이저에서는 최정 이대호 같은애들 널렸습니다 특히 최정은 마이너리그에서도 널렸고여 수비에서 송구능력까지 메이저와 KBO는 차이가 많이나여
                    
엔티 13-06-11 01:13
   
거 참, 계속 자신의 생각만 관철시키려 하지 말고 님이야말로 남의 의견도 인정할 건 인정하시죠. 마지막으로 하나하나 다 멘트 남겨드리겠습니다.

누가 MLB와 KBO가 수준이 비슷하다고 했습니까? 인정 안한적 없습니다. MLB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우수하죠.
맞습니다. 류현진같은 수준의 투수도 엄청 많겠죠. 특히 작년 야게를 봐도 류현진급은 마이너에도 널렸다는 글 많았었죠. 최정,이대호 같은 스타일의 선수들도 마이너에 엄청 많겠죠.
그런데 중요한 건 그런 마이너에 널린 선수중에 메이저에서 성공하는 선수들은 몇십명이라는 겁니다. 류현진선수가 올해 이렇게 잘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만큼 널린 선수들중에서 특출나게 적응을 잘해서 성공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어디 택도 없는 선수를 갖다 붙혔습니까? 가능성이 있고 메이저스카우터들도 관심있어 하는 선수들이 그 몇십명안에 들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글 쓰는 것 아닙니까?

성공한다,못한다라는 의견때문에 그러는 것 아닙니다.
밑에 여러 글을 봐도 애초에 성공할 것 같다는 남의 의견은 다 막아버리고 자신이 성공할 것 같다는 선수만 성공할 것이고 자신이 힘들거라 생각한 선수는 성공 못할거라면서 지극히 자신만이 옳다고 독단적으로 글을 쓰는 님의 의견이 짜증나서 글을 남긴 겁니다.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려면 남의 의견도 존중할 줄 아는 인내심을 좀 배우세요.
잿빛언덕 13-06-11 00:49
   
ㅎㅎㅎㅎ 아휴 진짜 메이저빠들 못봐주겠네. 네말대로 크보수준이 그렇게 허접하면 40인로스터에 들었다가 크보와서 털리고 5월되기전에 보따리싸는 외국애들은 뭐냐? 네 헛소리대로라면 개들은 날라다녀야 되지 않냐? 생각하는 수준하고는...류현진 미국가기전에도 너같이 깝치는애들 많았어 포스팅금액 500만달러도 못넘어갈거라고 깝치는애들 있었지 내가 그때 최소 천오백은 받고 갈거라고 장원삼도 넥센에서 삼성올때 30억받고 갔는데 류현진이 무슨 500만이냐고 했더니 6연전이 어쩌고 이동거리가 어쩌고 하면서 주접떠는애가 있었는데 이름이 에펜베르크였나 뭐였나... 그리고 가운데 몰린 직구는 97마일이고 98마일이고 크보 왼만한 타자들 다 넘겨 최대성 직구 몰리면 8개구단타자들 다 두들기더라. 이거 뭔 ㅄ도 아니고 지주관에 치우친 개소리를 뭐이리 주절주절거려논건지
     
스텐드 13-06-11 00:54
   
외국용병 말하는 겁니까 메이저에서 퇴물되서 어느팀에서 안받아줘서 한국 온것 아닙니까
          
잿빛언덕 13-06-11 01:00
   
물정도 모르는 또라이네. 메이저퇴물은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안받아줘.대만이나 받아줄까.  메이저에서 손꼽히는 유망주거나 40인로스터안엔 들었지만 4월지나서 마이너 내려온애들이 마이너생활에 불안하거나 돈이 필요하면 한국이든 일본이든 가는거다. 일본은 연복 수백만도 보장받을수있고 한국도 보장금액 35만에 뒷돈까지 합치면 백만은 받으니까. 그것도 모르고 아는척했냐? 한국에서 선수생활하고 돌아간 애들중에서 메이저오가는애들이 대부분이거든? 그리고 메이저퇴물이라니 어휴 인간아 메이저리그가 개 허접인줄아나보네 매년 5천명씩 되는 유망주가 메이저산하 마이너리그로 편입되고 그중에서 1%정도만 살아남아서 메이저 40인로스터안에 든다. 뭘보고 퇴물이니 뭐니 개소리를 하냐? 넌 야구로 치면 트리플A정도라도 되면서 남의 인생가지고 퇴물이니 뭐니 개소리 하고 사니?
               
스텐드 13-06-11 01:05
   
아 그럼 퇴물이 아니면 왜 메이저에서 안뛰고 한국에서 뛰는 겁니까 ?
                    
잿빛언덕 13-06-11 01:09
   
어휴 말도 안통하는 꼴통이였네 넌 그 쓰레기같은 안목으로 한평생 다른사람품평이나 하다가 늙어죽어라. 마이너리거로 내려가면 그 긴 이동거리 비행기도 못타고 버스로 이동하면서 미국기준으로 박봉은 최대연봉 5만불에 치이면서 다시 메이저승격되는 것만보면서 살아야한다. 그러느니 돈많이 받고 선수대접받으면서 할수있는 한국이나 일본으로 가는거고 그게 이해가 안되니?
                         
스텐드 13-06-11 01:11
   
말만 그렇게 하지마시고 이유를 말해주세여 그리고 이사실 아시나요 그 메이저 퇴물들 특히 외국 투수들이 KBO각팀의 에이스라는 사실을
                         
잿빛언덕 13-06-11 01:22
   
촉망받는 용병애들이 외 한국에서 뛰는지 이유를 달아 줬잖아 저게 이해가 안되니? 한국어로 써놨는데? 하긴 네 사고회로로 저정도 문장을 이해하기는 참 힘들겠다. 그리고 한국에서 에이스대접받고 뛰는 외국선수들은 퇴물이 아니라 메이저 유망주이거나 한국리그 적응에 성공한 선수들이란다. 하긴 이문장도 무슨뜻인줄 이해는 못할거 같다만.
               
조으다 13-06-11 03:25
   
무슨 메이져퇴물은 일본 한국에서 안받아준다고 그럽니까 ㅋ

한국에 오는 용병들은요 메이져에 올라갈 확률도 없는 한마디로 말하면 트리플에이 에서도 유망주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트리플에이 에서 뛰고 있는데 나름대로 주목받고 있으면 크보 절대 안오죠 ㅋ

언제일지는 몰라도 메이져승격 될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크보 안옵니다.

한국에 오는 용병들은 쉽게 말해서 메이져포기한 애들입니다  혹은 메이져 경험 있던 애들도 고질적인 문제점이 드러나서 메이져에서 안통한다는 결론이 났기때문에 방출당하는거고 결국 크보 오는거죠.
          
잿빛언덕 13-06-11 01:06
   
메이저리그에서 몇백만씩 받으면서 선수생활 하는 애들만 존경받는게 아니고 그곳에 단 한번이라도 서면 존경받는게 미국메이저리거다 네 쓰레기같은 안목으로 퇴물운운하면서 씹을만한 선수들이 아니고 하여튼 아가리파이터들 뭐 조금이라도 아는거 나오면 인터넷에서 나대는건 드럽게 잘해요.
               
똥을싸고 13-06-11 01:18
   
메이져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중에 한국 용병으로 누가왓었습니까 ?
                    
임xx 13-06-11 01:50
   
촉망받는 용병에  메이져 유망주라................................
대체 누가 있지????
이사람은 토론 자세부터 안되 있어서 대답도 못할듯
암튼 싸가지가 밥맛이네
아나멍미 13-06-11 01:03
   
밑에 댓글에서도 느끼지만 류현진 한국시절 경기한번안본 뉴비같음. 매시즌 2.5이하라고 하질않나
스텐드 13-06-11 01:10
   
솔직히 인정하시죠 KBO타자들로는 메이저는 성공하기 힘듭니다. 류현진 같은 투수가 나오면 메이저 가능하겠지만 그리고 아오키 같은 타자가 KBO나오면 가능하겠죠. 아오키 메이저가서 준수한 성적은 내고 있지만 아오키보다 잘하는 타자는 메이저에서 널리고 널렸습니다. 솔직히 .KBO에서 아오키만큼의 실력을 가진 타자가 있을까요
     
아나멍미 13-06-11 01:12
   
대꾸할가치를 못느끼지만, 딱 이말만은 하고싶네요. 당신의 동태 눈깔로 선수들이나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 무시하지 마세요. 발끈안할래야 안할수가없군요. 양키스 스카우터가 국내 FA 앞둔 타자들 테스트한건 알고나 있으려나
          
스텐드 13-06-11 01:14
   
아 그것요 솔직히 류현지 효과 아닙니까 혹시 류현진 같은애 없나 보러온거지요 솔직히 오승환정도면 메이저가 관심가지만하죠 근데 타자는 마이너리그에 그만한 수준의 타자들이 널렸는데 글쎄요
               
아나멍미 13-06-11 01:17
   
뭔소리지. 테스트를 한건데 뭔 투수를 보러와?
유한락스 13-06-11 01:13
   
우리나라 야수가 안된다는건 동의하지만 배팅문제가 아니라 수비문제가 크죠. 배팅과 피칭은 어차피 상대적인거라 해봐야 아는거라는게 정답입니다. 배팅이 무조건 안된다 안된다하기엔 미지수인게 너무 많죠.
메이저리그 수비 특히 3루수 유격수는 거의 아시아인에겐 장벽과 다름없고 나머지 포지션도 그 수비 잘한다는 일본선수들 조차 여태까지 이치로 빼고는 수비에서 평가가 좋질 못하죠. 추신수 선수도 우리나라기준으로는 우익수를 본다고 가정할때 신급 우익수였겠지만 메이저에선 좋은 어깨와 정확도를 가졌지만 필딩은 평이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죠.
똥을싸고 13-06-11 01:20
   
쟃빛언덕님 //  메이져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중에 한국용병으로 왓던 선수가 누굽니까 ?
     
잿빛언덕 13-06-11 01:31
   
프로야구 용병도입 초창기시절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용병으로 성공한 대개가 메이저리그에서 유망주소리 듣는애들입니다.  몇년간의 혹독한 마이너생활을 견뎌낼 의지 혹은 여건이 안되는 선수들이 외국용병을 선택하는거죠. 예를들어 대만리그를 통해서 한국리그를 오게된 쉐인 유먼이나 미국에서 10년간 마이너생활을 전전하다 한국 일본을 거쳐서 선수로 대성한 타이론우즈가 대표적인 케이스죠. 오히려 메이저 이름값만 가지고 한국에 온선수중엔 죽쑨선수가 많습니다. 메이저유망주라고 메이저에서 뛴 선수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일단 구단에 트라이아웃이 아니라 드래프트로 픽업됬다는거 자체가 유망주로 인정을 받은겁니다.
          
똥을싸고 13-06-11 02:28
   
메이져에서 손꼽히는 유망주가  유먼이랑 타이론 우즈 라고요 ?

아까 예를 든 유망주가 이두명입니까 ?
               
똥을싸고 13-06-11 02:33
   
드래프트로 픽업됬다는 자체가 유망주로 인정을 받았단거란걸 처음알았습니다.

유먼은 43라운드 1280번째 픽업이라고 나오는데 예로 들기엔 너무 부족해보이네요.

아니면 우리가 알고있는 유망주라는 뜻이 다르던가요.
          
조으다 13-06-11 03:40
   
자꾸 이상한소리 하시네.

마이너 각팀에서 유망주 소리 듣는선수가 미쳤다고 크보옵니까.

최소한 크보 올정도 실력이면 메이져승격은 물건너간 애들입니다.

메이져 승격에 대한 희망이 보이지 않기때문에 크보오는겁니다.

언제 메이져승격될지도 모를정도의 유망주가  단지 당장의 연봉이 너무적고 버스타고 장거리 이동하는거에 지쳐서 크보 올까요?

타이론우즈 예로드셨는데  그 타이론우즈 조차 그정도의 선수들은 마이너팀에 널려있기 때문에 메이져승격은 엄두도 못냈던거죠.
송가 13-06-11 01:21
   
제가 감히 추측해보는데 이분 메쟈보신지 얼마 안되신분 같네요
조금 더 과장하면 야구자체를 본지 얼마 안되신분 같네요
생단액 13-06-11 02:18
   
근데 류현진만 업그레이드된게 아니라 이대호도 그동안 진화했습니다.
승엽이나 태균이와는 달리 몸쪽 공 기가막히게 쳐냅니다. 본인이 일본리그에서 선배들 전철을 밟지 않기위해 몸쪽 코스를 부단히 연습했다고 합니다. 메이저 간다고 타자라고 그쪽 스타일에 진화하지 말라는 법은 없어요.
물론 개인적으로 주루부분이 걱정이기에 전 일본에 남았으면 합니다만...
     
내귀에소주 13-06-11 09:29
   
동감해요  그동안 꾸준한 노력으로 진화 했죠. 수비요정이라 잘하긴 해도 좁은 수비범위와 타구질도 틀리고  주루도 힘들고 지타 쪽을 하기엔 지타에 비해 정교 할진 몰라도 장타는 많이 떨어집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롯데 복귀지만 그건 일어날수 없는일이기에 내년에 요미나 비슷한 팀에 시적하길 바래요. 버스에서 핸폰이라 뭐라 쓴지도 모르겠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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