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묘미는 타이밍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심도,경기의 한부분이므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 몇 상황들을 보면, 초등생 수준도 안되는 심판 진행이 있습니다
어린애가 봐도 납득이 안되는 판정,,,,,,
얼마전 일부 선수들의 승부조작건으로 큰 문제가 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납득하기 어려운 판정을 내리는 심판들 부터,,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선수들 보다 심판들이
훨씬 더 그런 부정에 손쉽게 접근 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일부이다 ,,극소수다,,이러지만 말고
최소한 3번이상 납득할만한 판정수준을 벗어나면
걔좌 추적이나 그에 상응하는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