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4-29 16:54
[NPB] 일본야구 타선침체가 심각하네요
 글쓴이 : ortiz34
조회 : 2,930  

참고로 박찬호선수 골수팬이구요/BK.임창용.김태균.이승엽선수 모두 팬입니다

박찬호선수 3경기 모두 지켜봤는데 구위는 분명 선수평균 약간 상회하거나 그부근으로 생각하는데...

일본퍼시픽리그 전체적으로 타격이 완전 바닥이네요....

솔직히 말하면 분위기가 지금도 스토브리그 라고 해도 이상하지않을정도에요...

저만 그런가요??

센트럴은 좀 나은것 같지만 그래도 차이가 있을만한 정도는 아닌거같아요...

지진쓰나미후유증일까요??

타격이 살아난다면 박찬호선수도 계속해서 이정도 유지는 힘들걸로 생각됩니다..

퍼시픽 1.2위까지도  상대해서 이정도 유지한다면 박선수의 구위보다...때를 잘만난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네루네코 11-04-29 17:02
   
음 퍼시픽이 그렇게까지 심각한 침체는 아닌듯한데요?

3할타자는 오히려 지금 숫자가 많은편이고, 다만2할 후반대타자들이 급감했네요
Assa 11-04-29 17:14
   
오릭스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29 19:10
   
분위기가 시범경기라고  말씀하시면 모르겠지만 스토브리그라고 하는 분위기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스토브리그라면 선수의 존재감의 증표이자 핏줄인 연봉을 협상하거나 팀을 이적하는 행위를 하는 곳인데 이걸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실테고
일본야구 11-04-30 08:06
   
지금 일본야구  낮은 수준의 야구로 밖에 안보임..
단지 몇몇 우리 선수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서 이따위 수준낮은 야구를 비싼돈 쳐들여 보는건 아까움
글쎄 11-04-30 12:21
   
스토브리그?  ㅋㅋㅋ
ortiz34 11-04-30 12:42
   
====스토브리그.즉 시즌이 끝나서.시즌 시작전 분위기란 애깁니다====
그대로 이해하시면 될듯한데 단어선택 이해못하시는분이 계시네요
니케v 11-04-30 21:05
   
전 야쿠르트 골수팬이라,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미야모토 최고~☆
아라집 11-04-30 23:40
   
사실 이승엽 같은 경우 벌써 2군 갔을 성적입니다만 오릭스 타선이 워낙 스레기라서

이승엽을 빼기도 애매한건 사실이죠..짧으면 몇주 길면 한달 정도 더 쓰다가

그래도 안되면 이승엽은 이제 일본 은퇴할듯
fffff 11-05-01 01:10
   
왜 타선이 그 모양인지 모르는 분들 많네 ㅋㅋㅋㅋ 예전에는 레빗볼이라고  가짜 홈런이 양산되는 공을

 쭉썼는데 올해부터 메이져 통일구로 전구단이 바꿨죠.. 그러니 이모양인것임....오가사와라 같은넘은

중거리 타자도 안되는데 공때문에 가짜 홈런양산했는데 올해 꼬라지 보면 답나오죠....

올해 홈런왕은  20개도 안될것임....지금까지 홈런은 전부 가짜.....
 
 
Total 40,3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3476
584 [MLB] [자동재생] 튤로위츠키의 호수비 (3) 악마는구라 05-03 3065
583 [MLB] [자동재생] 잭 윌슨의 호수비 (2) 악마는구라 05-03 2536
582 [국내야구] 페타지니도 얄짤없다.jpg (3) 라라 05-02 3124
581 [국내야구] 한화이글스 구단주 김승연 회장님께 드리는 청원 ! (7) 남한호랑이 05-02 2393
580 [NPB] 이승엽선수.... (14) 파퀴아오 05-02 3465
579 [국내야구] 타이거즈의 우승을 향한 집념 (12) skeinlove 05-02 2324
578 [국내야구] 프로야구 중간순위[5/01] (3) 코리아 05-01 2754
577 [국내야구] 한화 이글스, 개막 전 '희망' VS 냉정한 '현… (8) 남한호랑이 04-30 2510
576 [NPB] 4/29 박찬호 이승엽 하이라이트 (5) 카울링 04-29 3481
575 [NPB] 일본야구 타선침체가 심각하네요 (9) ortiz34 04-29 2931
574 [NPB] 오릭스의 아름다운 타선 (14) 카울링 04-29 3858
573 [NPB] 박찬호 올해 예상성적 (6) 카울링 04-29 3226
572 [MLB] [자동재생] 배열사의 후손 (2) 악마는구라 04-29 2863
571 [NPB] 박찬호 선수 완투패 (4) 카울링 04-29 2491
570 [NPB] 찬호형 8이닝 3실점! (2) aa 04-29 2823
569 [NPB] 찬호형님 실황 (1) 네루네코 04-29 2241
568 [NPB] 오릭스 타선참;;;;;;;;; (7) 네루네코 04-29 2357
567 [MLB] 4/29일 추신수 선수 홈런 영상 (10) 카울링 04-29 3024
566 이거 이거 시끄럽네요 무씨으무슈 04-29 2128
565 [MLB] 4월29일 캔자스시티 VS 클리블랜드-추신수 홈런 동영… (4) 04-29 5802
564 [국내야구] 야구는 머다? (3) 모카빵 04-29 2033
563 [MLB] 4/28 추신수 2루타 멀티히트 1도루 (10) 목요일 04-28 5157
562 [MLB] 추신수 오늘 경기때문에 미국팬들에게 욕많이 먹네… (11) 가생일껄 04-28 6109
561 [MLB] 현재까지 MLB 팀 순위 (2) 악마는구라 04-28 3979
560 [국내야구] 두산 새 용병 "페르난도 니에베" (3) 악마는구라 04-28 3521
559 [국내야구] 무사 1루에서 번트 댄다고 야유하는 건 좀 아니지 않… (21) 다마 04-28 2540
558 [NPB] 4/27 임창용 2세이브 3K철벽마무리 (+한글자막) (8) 수요일 04-27 4811
 <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