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호불 호가 있겠죠.
D급--이숭용---최악의 해설자. 억양도 거슬리지만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음
"이런게 무섭다는 겁니다" "고참들이 해 줘야 합니다"
김정준---말투가 귀에 상당히 거슬림 . 너무 "~고"를 많이 씀
"투수가 변화구를 던졌고 타자가 잘 노려쳤고 이것을 유격수가 잘 잡았고"
C급--양준혁
허구연---지나치게 말이 많음.
B급--하일성---해설을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몰라도 항상 같은 내용 임.
이장면에서 어떤 말이 나올 까 예상 할 수 있음.
A팀이 10대0 으로 지고 있는 가운데 9회말에 A팀이 1~2점 만회하면
" 아~ 이점수는 낼 경기에도 영향을 미치겠네요"
A급---이효봉
이용철
이병훈
양상문---전에는 무척 싫어 했으나 요즘 들어 보면 괜찮은 거 같음.
안경현---전에는 맹물 같아 싫어 했으나 요즘 많이 좋아졌음.
***한마디로 억양이 너무 튀거나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거나 말이 너무 많으면 싫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