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언론플레이였나봅니다...조인성이 자리가 점점 없어지니까...불만을 표출했을것이고...
그러자 구단에서 언론에 조인성이가 트레이드 요청했다...뭐 이렇게 흘린거 아닐까요??
진짜 트레이드할려고 했다기보다는 걍 조용히 있으라는 무언의 압박??
그게 아니라면 조인성이 불만을 가졌고...팀에서도 계륵이고 연봉 많이 먹고 그러니까...
유망주랑 바꾸는게 더 낫다는 판단에 몰래 뒤에서 트레이드 대상 물색하다가 걸려서 그렇게 된걸까요??
아니면 기자가 걍 지어낸걸까요??...진실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