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글은 왜 써요 ㅋㅋㅋㅋ 이런말 한줄도 몰랐네 ㄷㄷ

바로밑에 일뽕 어그로 나타났길레
씁니다
앞으로 일뽕어그로 나타날때마다 이글 쓸겁니다

그런뉘앙스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런뉘앙스 맞습니다

이치로실력은뭐..확실했으니까요.

암 그라제. 실력 좋으면 우리가 마늘냄세나는 토인이고
미개한 종족인거제 암 그라제

마늘냄새나면 토인인감요

외국 오래살다 한국오면 사람들 마늘냄새 같은거 정말 나긴남

이사람 제정신인가??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고있나요??

도대체 이말이 어디가 어떤거임?

마늘냄새난다고 토인이라는게 정신나간 소리같은데

딱보니까 걍 인종주의자 색히네
드러운 색히 꺄악 퉷

정신나간인간이네 ㄷㄷㄷㄷ

뚜르//공항에 내렸더니 마늘냄세난다는 발언은
사실이 아닐뿐더러 사실이 아닌 얘기를
사실인것처럼 한다는건 그 마늘냄새라는
말을 토인이나 미개같은 안종차별적이고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다는뜻이죠
네가 그걸 모른다는건 너도 무의식아든 의식적아든 인종차별주의자라는뜻

공항에 내려서 난다니까 자꾸 헛소리하네 ㅉㅉㅉ

왜 사실인데 아니라고함?

공항에 우리나라 사람들 바글바글함

그게 뭐가 쪽팔림?

세상 그렇게 열등의식 가지고 살지마세요^^

마늘 많이 먹으면 좋은건데 뭘 인종주의 어쩌고 ㅋㅋ

토인은 왜 비하함?

메이저보진않지만 메이저즐겨보는친구말들어보면 실력하나는장난아니라고하더만요.

근데 제가뭐 더말했나요?이런반응나올만한댓글인가?좀어이없네요

선동렬 칭찬하면서 농담한거 가지고 기자들이 엄청깠죠.... 선동렬 감독도 쉴드 치다치다 포기.. 둘이 친하다던데...

선동렬이 쉴드쳤다는 자료 있으면 주시고
친하면 기자들 한테 그딴말 해도 되는지 의견을 묻고싶군요

마늘냄새땜에 동료들 눈총이 있어 이후로 양식만 먹었다는 팩사장도 있는데요뭐. 이치로가 뭐라 지껄였던 음식에 마늘 많이 들어서 특유의 냄새가 나는건 어쩔수 없는거. 먹을 자유가 있는가 하면 싫어할 자유도 있겠죠. 이경규씨가 일본유학갔을때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일본집엔 늘 간장달인 냄새가 난다고 했어요. 어디 문화권이나 특유의 냄새가 있고 이게 외국인들에겐 인상적일수 밖에 없는거겠죠.

날조쩌네 마이너에서 마늘냄세난다고
지랄하는 동료가 있어서 인종주의라고
감독한테 따졌었다고 무릎팍나와서
얘기했구만

이거는 진짜 내가 재방송까지 보면서 확인한 얘긴데 날조라니 쳐도셨나요? 내가 비싼 밥먹고 니한테 할지랄 없어서 날조를 할까요. 나대는거도 적당히 봐가며 나대세요. 개망신 당하지 말고.

정신나간애 상대하지마셈 ㄷㄷㄷ

저 급 인종주의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저인간은 토인 비하하네 ? 인종주의자 ㅋㅋㅋㅋㅋㅋ

쳐돌다니 미쳤나 ㅋ얼굴머주보고는
눈도 못마주칠 띨띨이가 ㅋ
눈깔하고 귀있으면 무릎팍이나 쳐보고와서
돌았네 어쩌네 드립을 쳐 띨빡아

ㅋㅋㅋ 이준석이 말이 기억나네 ㅋㅋㅋ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답니다 ㅋㅋㅋㅋ

니 꼼짝말고 있어라.

외국에서 오래살다 온 한국사람왈 "확실히 한국사람에게서는 마늘냄새가 나긴 난다."

마늘냄새가 나면 나쁜거임? 참 웃긴 사람들이네 ㅋㅋ

음식 먹으면 날 수 도 있는거지 열등감 대박

나쁜게 아니라 각 민족은 그들의 생활관습에 따라 특유의 채취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걸가지고 뭐 좋다 나쁘다 따지는건 비교대상을 고려할줄 모르는 어린아이들이나 하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는 다른나라 공항에 내리면 그 나라의 주식냄새를
바로 맡을수있는 개코인갑네?ㅋㅋ
야 개코! 왈왈 짖어봐라 ㅋ 개껌줄게

참 머리는 있는건지ㅋㅋ

우리 주식이 마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과 한번 가야겠네  우리나라가 마늘을 주식으로 먹다니 ㄷㄷㄷ

우리나러 음삭중에 마늘 안들어가는 음식 거의 없단다 띨띨아
그 사실조차 모르는거 보니 너 헌국인인지 의심스러운데?

아 그래서 님은 밥대신 마늘 쳐드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주식으로 ㅋㅋㅋ

반찬에 마늘이 들어가겠지

안들어 가는 음식 10개도 넘게 말하겠는데 어쩔?

한국인의 주식
-->>김치. 각종찌개. 각종 국물. 양념5종신기. 불고기양념. 삼겹살 사이드메뉴.
기타등등 마늘 안들어가는 음식은 거의 없단다.
멍충아

예 똑똑한 형님^^

마늘냄새 쪽팔리면 먹지마세요

공항애서 마늘냄샤가 난다는 너의 발언애 대한
과학적 증명은??
안천공항 대기성분분석하면 너랑 이차로가 개소리한걸로
드러날것 같은데??

자 이제 이치로가 인종차별했다는 과학적이고도 세밀한 증명을 가지고 옵니다

니생각 말고요

누가 당신보고 마늘냄새 난다고 뭐라고 했어요?

박찬호편 다시보기나 하고 와요. 거짓말 하지말고...

처음에 동료가 마늘냄새 난다고 해서 인종차별로 생각하고 기분 나빴는데 하도 그래서 일부러 몇달동안 한국음식 안먹고 치즈만 들어간 음식만 줄창 먹었더니 그 뒤로 그 선수가 아무말도 안했더라는...  결국 아 이선수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 정말 마늘냄새가 싫었던 거구나 라고 이해했다고

뭐여 도대체 어떤 프로를 본거여? 제대로 내용은 보도 않고 봤다고 구라치지마요

이치로의 마늘발언이 논란이 되고 결과적으로 분명 잘못한 일이지만 애초에 의도는 농담으로 기자회견을 하려는 과정에서 나온 거라고 합니다.

당시 직접 통역을 담당했던 통역관의 기사가 있는데..



"....이치로는 기자회견이나, 방송
의 버라이어티쇼등에 출연해서는 반드시 우스개소리를 함으로 팬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그런데 1997년 10월 31일 (시월의 마지막 날)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일 골
든시리즈」 기자회견이 열렸다. 양군의 감독 4명(천보성,김재박,오오기,호시노)과 선
동렬,이치로, 야마모토, 이종범, 이상훈, 김동수등이었다. 운명의 장난인지 그날 기
자회견의 통역을 맡게 되었다. 이치로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우스개소리를 할 예정
으로 마늘이야기로 시작 한다. 우선 기자가『한국에 대한 인상은?』『공항에 내리자
마늘냄새가 진동했다.』 순간 등골이 오싹했다. 왜냐하면 그 농담이 한국기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하는 걱정이었다. 순간 어떻게 통역을 해야할지 주춤거렸다. 통역이
끝나자 아니나 다를까 『마늘냄새라는 것의 저의는 무엇입니까』라는 비아냥투의 기
자질문이 계속되었다.
이치로는 『금년('97)올스타전 때의 일입니다. 선동렬선배와 대결을 하게 되었는데 마운드에서 뿜어대는 선동렬선배의 마늘냄새는 타석에 서 있는 나를 혼수상태로 빠지게 하며 볼카운트를 잃어버릴 정도 였어요.

순수하게 정말로 우스개소리로 시작한 이야기인데(이치로를 좋게 대변하기위해 하는 이야기가 아님
, 오해가 없기를) 그리고 선동렬선수를 선배라고 정확히 예의를 보이고 있는 점은 비
춰지지않고, 이 내용이 나쁜방향으로 전달되고 말았다. 물론 통역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싶다. 이날 기자회견에 한마디의 발언도 없이 들러리에 참가한 김동수,이상훈에게도 질문을 던져야 하는데, 그저 이치로의 마늘이야기가 기자회견 시간의 반이상를 차지하고 말았다."

저 통역놈이 이치로 속을 어찌안다고
무조건 농담이라고 쉴드치는것도
웃길뿐더러
농담이라도 해야할 발언이 있고 아닐발언이 있죠
님은 인도공항에 내려서 카래냄세가 진동한다고 말하고 그냥 농담이라고
말해도 별 상관없갰군요??

아랍애들 인도애들 동양애들 양키들 냄새 다 틀리다

ㅉㅉㅉㅉ

어디 촌구석에서만 살았나봄

이 분 왜 이리 공격적이시지..
전 그 의도가 인종차별을 하고자 함이 아니라 농담하려다가 실수한 것임을 말한 것 뿐입니다.
분명 서두에 '이치로가 잘못한 일'이라고 말했잖아요.

원래 현실에서 위축되어 사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저렇게 변한답니다. 온라인에서 화를 못풀면 뭐 화병나서 돌아가실듯 하네요.

인종주의에 무덤덤한 놈은
앞으로 안종주의자가 될 가눙성이
매우높죠. 님처럼요

인종주의에 무덤덤한 사람이 비정상인거죠
이건 분명 이차로의 인종주의고 비난받아 마땅한건데
일뽕천지인 엠팍애서조차
난리난던 사안이 여가서는 그녕 있을수있는알 취급돠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님. 이런 일반게시판이라는 게 각각 개인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들어주고 하는 게 전부일 겁니다. 그러니까 내 의견을 이야기하고 또 남의 의견도 듣고 토론하고 그럼 거기서 끝인 겁니다.

그런데 왜 님은 계속해서 님의 의견을 남에게 관철시키려고 하나요?
전 님의 의견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않습니다. 그저 '님의 생각은 그런데 제가 느낀 의도는 이렇다.'라고 말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왜 님과 의견이 다르다고 '비정상'이 되어야 합니까?

남의 의견이라고 모든게 존중받을슈는 없습니다
그런삭의 논리면 히틀러의 인종주의도
존중받아야죠.
상식과 비상식이란게 있습니다
이 게시물애 댓글남긴 몇사람이 비정상이고
제가 정상인개 맞습니다.
님이 제 의견에 따라야하죠

이치로 실언 많이 하기로 유명하져
덕분에 일본에서도 안티가 많기로 유명하구여

뭐눈에는뭐만보인다고..ㅉㅉ

.
.
.
외국에 오래살다온 사람 왈
-->>난 다른나라의 공항에 도착하면
즉각 그나라의 주식냄세를 맡을수있는
개코다. 원래 나처럼 외국물 많이먹은 사람은
누구나 외국공항 도착하면 그나라 주삭냄세를 맡을수있다능. 엣헴~

냄세가 아니고 냄새겠지 자칭 똑똑한 양반아 ㅋ 한글부터 ㄱㄱ공부 ㄱㄱ

모바일의 불편한 자판으로 치니까 그런겁니다
개코님.
그라고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아탈리아에 도착하면 치즈냄세가 납니까?아니면 밀가루 냄새가납니까??
터키에 도착하면 양고가 냄새가 나나요??

냄새가 나는걸 난다고 할수도있지만 인종 차별적인 발언이였다면 분명 욕 먹어야죠 그 나라의 고유음식을
많이 먹으면 땀으로 배출되서 다른곳에서 살다오면 자연스레 냄새가 나는건 당연함 미국인들에게 치즈비슷한
구릿한 냄새가 나듯이..허나 이치로는 분명 농담이든 진담이든 욕 먹을만한 내용이죠 반대로 오승환이 일본의
대한 내용을 농담조로 스시만 먹어서 그런지 비린내가 난다고했다면 분명 일본 언론이고 일본놈들 난리나고
퇴출됐을겁니다.

민코야 난 네가 창피하다 ㅉㅉ

걱정마 네 얼굴보다는 덜 창피하니까

마늘냄새는 엄연히 논란의 소지가 있는데
당연히 나는걸 난다고하는데 뭐가 문제냐식의 논조는머지..

원숭이 몸짓하면서.. 일본인 생긴게 원숭이처럼 생겨서 원숭이 흉내내는데
뭐가 문제냐는 변명이랑 동급으로 여겨질정도로 편향성이 가득담긴 말이네요.ㅎ



그리고 위에 이치로 발언..통역가 해명 부분...
기니깐 좀 짧게 할께요.


=================
『공항에 내리자  마늘냄새가 진동했다.』
『금년('97)올스타전 때의 일입니다. 선동렬선배와 대결을 하게 되었는데 마운드에서
뿜어대는 선동렬선배의 마늘냄새는 타석에 서 있는 나를 혼수상태로 빠지게 하며
볼카운트를 잃어버릴 정도 였어요. 』
--- 이건 이치로가 한말이지만.


1. 순간 등골이 오싹했다. 왜냐하면 그 농담이 한국기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하는 걱정이었다. 순간 어떻게 통역을 해야할지 주춤거렸다.

2. 순수하게 정말로 우스개소리로 시작한 이야기인데(이치로를 좋게 대변하기위해 하는 이야기가 아님
, 오해가 없기를) 그리고 선동렬선수를 선배라고 정확히 예의를 보이고 있는 점은 비
춰지지않고, 이 내용이 나쁜방향으로 전달되고 말았다

-- 이렇게 오해라는 식의 항변은  이치로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의 개인적 감정을 담은 글입니다.
이치로의 말이 아니죠.
이자체로 이치로의 의도는 사실 그게 아니였다로 단정할수없습니다.
이유는??... 이치로의 항변이 아닌 제3자 주관적 묘사니깐요.
이치로 말 인용은 "기사" 가 될수있지만. 뒷부분은 작가의 감정을 담은 "소설"에 불가합니다.

이치로의 저의야 알수 없지... 김태균이 유먼보고 얼굴이 검은데 이빨만 하얀색이라 공이 잘 안보인다고 했는데, 이것도 머 김태균의 저의야 알수 없는거지...  다만 유먼이 인종차별적 발언이라고 느낀다면 그게 인종차별발언이 되는거고요.

 백인 흑인들 냄새(이쪽은 데오데란뜨가 필수품이죵)가 많이 나는데 이걸 공식상에서 농담 꺼리로 삼으면 문제가 될껍니다. 특히 음식같은 고유의 문화를 가지고 농담소재로 삼는건 경솔한 짓이죠.

 이치로의 농담의 진의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한 나라의 문화를 가지고 공식석상에서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문제의 소지가 매우 높다는것 또한 주지의 사실...  머  이치로가 한까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다만 마늘 냄새가 나서 난다고 하는데 머가 문제냐는 식의 극 짱개식 단순논리는 대답할 가치도 없겠죠?  검둥이 보고 검둥이라고 하는데 머가 문제냐 하면  머....  논의할 가치가 없습니다.

피해의식에 열등감에 현실에서 핍박받고 차별받는 인생을 살아오신듯 ㅋㅋ

이 분의 기본 마인드는 마늘냄새 = 미개하다란 인식이 있나보군요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

현실에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한테 흔히 나오는 패턴

민코프스키인가 개새프프스키인가.. 아주 정치 하면 귀 닫고 색깔논란 할 그림일세. 키보드 워리어 만쉐이!!

흠....  이치로의 마늘 발언과는 별개로

1인당 마늘 소비량 전 세계 평균 0.6kg (2008아니면 2010 통계)
3위국가가 브라질 0.8kg
------  넘사벽
2위 중국 6.5kg 
중국의 수치는 2000년대 중반 부터 터진 사스 영향으로 대폭 증가한 수치 입니다.
06,07년도에 사스 때문에 중국내의 마늘 소비가 급증하면서
한국산 마늘보다 중국산이 더 비싸져서 중국산 마늘이 한국에 없던 시기도..

그리고, 마지막 1위가 우리나라 7kg
우리나라의 수치는 2001년도에 11kg까지 했었는데 최근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주 원인이 김치에 들어가는 마늘 소비가 중국산 김치를 쓰는데에 있죠.

암튼 한국과 중국의 마늘 소비를 빼버리면
전세계 평균은 0.1kg도 안먹습니다.
반대로 그만큼 우리나라가 마늘을 많이 먹습니다.
양념에도 다진마늘 들어가고 각종 찌게나 탕에도 들어가고.

아시아 권에서 특히,  일본의 마늘 소비는 엄청 저조 합니다.
서양인들이 말하는 역한 마늘냄새.. 라는 표현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일본인.
우리가 평소 느끼지 못하는 마늘냄새를 일본이이나 서양인들은 바로 느껴버리죠
그래서 무심코 평소 그런말들을 내뱉곤 합니다.

한국인 거의 없는 항공노선 비행기 탔을때 우리가 느끼는 서양인들의 역한 노린내
맡는 느낌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