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0-03 01:56
[국내야구] 오늘 야구의 최고는
 글쓴이 : 흰까마귀
조회 : 2,004  

낸시 랭의 쓰랙짓이죠...

뭐...팝머시기 한다고...별 지랄같은 짓을 다해대고....

야구가 뭔지는 알고 나온건지...

지 잘난맛에 산다지만

던지고 치고 달리는게 규칙인 게임에서

공 던져 달라고 불렀더니 그지랄을....진짜 보기 짜증나는 장면이였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몽상가 11-10-03 10:08
   
아 저도 진짜 낸시랭 완전 싫습니다

뭐?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잘 굴러갔음 하는 바램으로 공을 굴렸다고?

에효... 자기 앞가림이나 잘할것이지 ㅉㅉ

내가 악플같은거 왠만하면 안다는데 진짜 짜증났던 장면 ㅡㅡ

그 강심장에서도 어깨에 고양이 올려놓고 잘났다고 히히덕덕하고 토크는 안하고 뭐하러 나오나 한동한 생각도 해본적도 있었고 하여간 정말 맘에 안듭니다.
그것참 11-10-03 18:11
   
낸시랭이 하는일이 팝아트;;  전위적인 행위의 예술이라 합니다..

예술은 개뿔;;;여러분도 이해 않가고 저도 이해가 않가죠;;;

하지만 여자들 시구하러 와서 몇명빼곤 잘해봐야 포수 근처 땅볼이죠;;

어차피 잘 던지지 못할거 나름 의미라도 있게 하고 싶었을 겁니다;;

만약 낸시랭이 야구도 모르고 와서 걍 뻘짓했다면야 저 같아도 욕하겠습니다;;
 
 
Total 40,3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3913
1124 [국내야구] 준 플레이 1차전 _ KIA 기아 : 스크 SK _ 08/10/11 _ 하일라… (3) 닭아가씨 10-09 1545
1123 [국내야구] 준플 1경기에 대한 주저리주저리 (4) 아마락커 10-08 1583
1122 [NPB] 임창용 시즌 31세이브 (히로시마전) (3) 바람난홍삼 10-08 2645
1121 [국내야구] 삼성? ㅋㅋㅋㅋㅋㅋㅋ (13) 묵철 10-07 1930
1120 [국내야구] LG 김기태 신임 감독은 누구?…"강한 카리스마 스타 … (6) 뭘꼬나봐 10-07 1986
1119 [국내야구] 가르시아 폭탄선언 "내년엔 한화 주장하고 싶다" (8) IceMan 10-06 3511
1118 [국내야구] 김성근 감독님 LG 오시나요? (7) 바말 10-05 1930
1117 [국내야구] 후반기 극적인 반전 ‘롯데의 비상’ (4) 닭아가씨 10-04 2146
1116 [NPB] 이승엽 시즌 14호 쓰리런 홈런 (12) 바람난홍삼 10-04 7692
1115 [NPB] 이승엽 시즌 14호 3점 홈런. (3) 무협작가 10-04 2784
1114 [국내야구] 회귀본능. 자연의법칙. (7) 묵철 10-03 2146
1113 [국내야구] 오늘 야구의 최고는 (2) 흰까마귀 10-03 2005
1112 [국내야구] 두산 대 엘쥐 벤치클리어링 (9) Assa 10-02 2355
1111 [국내야구] 오늘 LG 경기 보는뎀... (5) 다마젖소 10-01 2088
1110 [국내야구] 오늘 삼성대SK 6회.... (3) 아마락커 09-30 1681
1109 [국내야구] '최동원 데이' 떠오르는 박정태 한 마디 (3) IceMan 09-30 1891
1108 [NPB] 임창용 시즌 29세이브 (2) 바람난홍삼 09-29 4572
1107 [국내야구] 그것은 마치... 묵철 09-29 1744
1106 [MLB] [자동재생]9월 마지막주 MLB TOP10 (5) 타투 09-29 2703
1105 [국내야구] 삼성 라이온즈 페넌트레이스 자력 우승 확정!!!!! (8) 아마락커 09-28 1630
1104 [국내야구] 오늘은 여러 사건이 있는 날이었네요 (7) 아마락커 09-25 2002
1103 [국내야구] 살아있는 공 (7) MoraTorium 09-25 2055
1102 [국내야구] 가족과 함께 떠나는 자율 캠프 추진 (4) 몽상가 09-24 1884
1101 [국내야구] 김준호의 존재감 (4) zxczxc 09-23 2290
1100 [국내야구] MLB 올스타팀이 대만으로 가는군요. (9) 산사춘 09-23 2236
1099 [국내야구] 이대호의 미친 가을 (6) 아뿔사 09-23 2169
1098 [국내야구] 어제 야구 하이라이트 (2) 니베아크림 09-23 1970
 <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