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트럭과 버스는 왜나라에서 반성공 가능성이 크고 전기차는 큰 메리트와 팔기는
매우 어려울 거라 봅니다

전기차는 단순조립과 특히 왜나라는 프레임 공용으로 해외차 방어전략이라는
매우 더러운 수법을 이용하기에 가격적으로 봐도 어렵다고 보입니다

만약 왜나라 현지에서 공장을 세워 생산하면서 프레임도 공용으로 쓴다면 모를까...

수소차의경우 수소를 전기로 분해해주는 스틱의 수명이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15-20만km 10년정도인데 현제 이것도 짧죠

전기차만큼의 배터리수명수준의 스틱은 불가능한상태구요

기술발전이 빨라서 나중에는 몇십만타도 바꿀일이 없게 나오면 괜찮겠지만 현제의 넥소수준이라면

일반 자가용에서는 전기차에 그냥 밀릴수밖에 없고 상용차에서나 배터리무게때문에

수소차가 장점인게 있는데 스틱의 수명을 늘리지 않는이상 어떻게 될지모르죠

그리고 수소충전소의 비용문제 현제의 수소법규에의한 15년마다 교체해줘야하는 문제등..

상용차에서는 자가용들보다 키로수가 월등하게 많이타니..

https://youtu.be/adnBuF57odc

개인적으로 LPG나 휘발유 하이브리드타고 10-15년지나면

전기차든 수소차든 결판나있을거기때문에 베타테스터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불편하게 충전소에서 시비붙거나 충전소찾아돌아댜녀야하는것보다는 기존에있는 LPG나

휘발유차량이 답이라고 봅니다 특수한 상황에 맞는 전기차의 유류비절감등이면 모를까.

일본어 잘하네요.. 영상미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