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이미 2010에 들어서면서
일본차들과 품질면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디자인이 아직 좀 그렇다고 말해졌었는데,
그런던 것이 2020년에 들어서면서는 한쿡차가 일본차에 대하여
품질과 디자인을 포함한 전반적인 평가에서 일본차 상당부분을 넘어섰다고 하는
구체적인 주장들이 현장 곳곳에서 나오기 시작한다.
(북미에서의 (엔진.안전.디자인 등) 다양하고 수많은 수상사례,
자동차 소비자들, 정비업소, 판매업소...)
물론 북미와 남미, 동남아시아에서의 호평과 판매량 증가도 사례가 많고
유럽(러시아 포함)에서는 아예 일본차에 대한 평가나 판매량을 훨씬 뛰어 넘는다.
물론 미래인 수소차.전기차(베터리, AI 등의 소프트웨어, 통신망, 플랫폼..등)에서는
아예 한쿡이 세계의 선두에 위치하고 있고 일본은 아예 미래가 안 보인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현대차소비자"라는 탈을 쓴 이상한 존재들이
한쿡은 물론 세계의 인테넷 곳곳을 떠다니면서
현대차는 까아 뭉개고 왜넘차는 찬양해 주면서 희희덕거리는 쓰레기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정 한쿡 소비자들에게 잘못한걸 까려면
더욱 심한 왜넘차..그보단 좀 덜하지만 독일차도 심하게 까야 하는데
일본차 등은 아예 안 건들고 ...
왜넘들차는 아다시피 미래가 없다.
하도 지들 하청들 피를 빨아 먹어대서 ..품질 개선할 여력자체가 없어졌으니
브레이크.엔진.에어백 등 치명적인 문제가 계속 드러나고 있고
리콜할 힘도 빠져 허덕 대니까..계속 은폐 왜곡하기 바쁘다.
그렇다는 사실은 이미 며칠전에도 신문기사화 되었고
이미 수십년에 걸친 절대 고칠 수 없는 일본의 고질병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한쿡 소비자들을 호구로 알아서..
분명히 고장인데도 잘 인정을 안해주려고 하고..고장임을 확인 받아도
제대로 수리도 하기 어렵고..왜넘차 산 넘이라고 손가락질이나 받으니
어디에 하소연하기도 뭐한..한마디로 잦같다라고 ..왜넘차 산 넘들이
자기들 카페에 모여 떠들고 있는 중이다.
고장은 현대기아차가 더 안 나는데도..어디서 그런 소문을 들었다는 건지..
참 잘도 소문내고 다닌다.
그 덕에 2010 이후..왜넘들 차가 토왜들 일뽕들 덕분에
판매량이 늘어 난 것이다. 많이 말이다.
그렇다는 것은 현대가 바보라는 소리다.
지 땅에서도 그런 취급을 받으며 아무런 대응을 몬하고 당했다는 것이니..
하고자 하는 말은
삼성.현대.엘지.SK....이런 대기업들도
자국과 자국기업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호흡을 맞추려고 해야지
일본과 일본제를 사랑하는 것들과 호흡을 맞추려고 하다가 보면
언제가는 그것들 때문에 죽게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삼성폰을 삼엽충이라고 하는 것들도 다 그런 넘들인데
그런 넘들이 한쿡에서만 그러는 것이 아니다.
세계 곳곳을 돌아 다니면서 삼성.현대 등을 까대고 있다.
대책을 전혀 안 세우는 거 같긴 하다.
조금씩 공동으로 뭔가를 만들어서 대응을 하면
비용은 그로인한 판매량 증가이익의 약 0.1%만 들인다고 해도
되는데..
작성일 : 21-02-2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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