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영화계의 쿄이쿠가 있습니다.
기생충을 까던 놈인데...
작년에 황금종려상을 받았을때
자칭 평론가랍시고 진상치던 그놈이네요.
제작자가 수상소감을 말했다고 개소리 저격 시전...
++++++지난 ㅄ짓++++++
- 이동진 되도않는 이유로 저격
- 황금 종려상때는 상받았을때만 권위가 생기는 영화제라며 개소리...
하지만 ' 490만원짜리 최광희와 함께 떠나는 칸 영화제 감성투어 ' 장사질
- 82년생 김지영 비판하면 ' 찌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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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진행자): 그러면 작품상 이런거에 올라갈 수 있는 건가요, 후보로?
최광희: 아니죠, 지금 작품상은 안 돼요. 일정 정도 영어가 돼 있어야 돼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이건 영어 영화에 주는 상이거든요. (…) 비영어권 영화에는 그냥 외국어상 이거 하나 놔 두고 그런데 가끔 가다 비영어권 영화에도 본상을 주는 경우가 있어요
- 나랏말싸미 역사인식 극찬, 걸캅스 뺑반등 극찬 !!!
음 그럴만 하군...
영화계의 쿄이쿠 포지션.
자칭 전문가 사칭, 전직기레기 출신
인성이나 능력미달.
그런 실력가지고 쓸모없이 다른 이들 계몽하고 가르치려는 못된 좆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