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

대단한 친구들.. ㅋㅋ

그러게나말입니다,

뉴스보면 그냥 민간에 맡기면 되는데 안하고 있다고 함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172855

일반 병원이나 민간연구소에 위탁하면 금방 끝날 검사를 정부연구소에서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래봐야 우리나라처럼 획기적 숫자로의 확대안되는게함정이라면 함정이죠

시진핑 체제하 중국과 같은 우를 범하고 있는거죠.

어느순간 "창궐"하게 될 것이 틀림 없습니다. 
우리나라 영화 처럼.

중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아베 '킹덤' 이다보니...

이번에 39명 확진된게 53명 검사해서 나온 결과하는데...
며칠 동안 53명밖에 검사를 못하는게 걔네들 케파라 봐야죠.

그건그렇죠.

얼마나 더 감염되있을지조차...

2월 3일 검사하기 시작해서 오늘이 열흘짼데 현재 492명 검사 완료...
하루에 10명이 한계라는 거네요.

방사능도 검사 안하고 정보 공개 안하면서

방사능 없음 이러는 방숭이들..

신종코로나도 검사자체를 안하면서 확진자 증가 없음 이라고 구라 치고있는 중

맞습니다. 은폐하면 다 되는줄아나봐요.

진짜 무능한데다가 그냥 ㅁ ㅊ 왜구들임..  요즘보면 짱개들보다 더 열등해보임

짱개는 나름 유능합니다.

사람속여파는건 어느정도 알아야 가능한거긴하거든요.

방사능 은폐하던 그 습관 그대로 코로나에도 써먹어 보려는것 같은데 비교적 인체 반응이 느린 방사능은 은폐가 될지 몰라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반응이 격렬해서 덮고 덮다가 중국꼴 날수도 있죠...ㅋㅋ

솔직히 현 상황은 중국보다 심하다고봅니다.

3월까지 버텨도 아마 상황 안좋으면 긴급 총회 열어서 취소될겁니다. 아무의미없는 버티기라는걸 이제야 눈치챈거죠 일본정부가.
1월 초부터 한국 시약 진단 업체가 중국 정부와 협력중이었죠. 그러니까 능력없으면 외국 업체라도 불러야 하는데 그것도 안했죠. 그래서 부자가 망하면 비참한거죠. 자존심에 구걸도못하고

그렇죠.

그러니 무능함을 전세계에 흥보하는꼴 밖에 안되죠.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일본의 모습을 보니 울 나라 지난 정권을 다시 보는 것 같네요...!!!

세월호 사건 당시에도 우리 능력으로 구조-수색 및 인양이 어려울 것 같으면

하루라도 빨리 외국구조팀 또는 인양업체의 조력을 받아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당시 정권은 무슨 똥배짱으로 당시 미국,중국,일본 등이 자발적으로 도와주겠다는데도

이를 다 거절하고 능력도 안 되면서 시간만 허송세월하고 있었던지..... ㅉㅉㅉ

확진검사를 민간에 맡기지않고, 정부기관에서만 하는이유가 확진자 숫자를 조작하기 위해서 이지요.

본토나 토착이나 유전자는 동일.

그게 가능성 높죠. 그러나 심증뿐이니, 논외로 하게요.

그냥 일본판 박근혜라고 보면 됩니다

ㄹ혜보단 나은줄 알았는데 더 하네요.

일본 정부는 기존 확진자들 동선 파악 조차도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
만에 하나 그 확진자들을 통해 2차 감염자라도 나오면 진짜 답 없음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확진을 하려면 검진을 해야 하는데 그 검진이 안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 확진자가 안나오고 있을 뿐 이미 일본내에서 환자가 다수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재 못해요

실제 일본내에서 의심자들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음
이 의심자들중 상당수는 확진자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데 검진이 안되서 확진을 못하고 있을 뿐이죠

게다가 확진을 못했기 때문에 통제도 안되고 있어서 병원내 감염 즉 슈퍼 전파의 가능성도 무시 못함
이러다간 어느 시점에서 일본내 신종 코로나 환자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죠

실제 우한에서도 11월에 첨 의심환자가 나오고 12월에 첫 확진자가 나오고 그 다음 본격적인 창궐 단계로 이어지기 전까지 한달정도의 시간 터울이 있었는데 지금 일본이 바로 그 폭풍 전야 단계일수도 있음

실제로 그 가능성이 넘나 높아보여서 걱정되네요.

그런 우한폐렴 환자들이 우리나라 올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