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장이 사건에 이어 기성용이 k리그로 유턴하려다가
fc서울의 찬밥대우로 못들어올것 같네요
웃긴건 위약금 협박으로 전북과의 협상도 막아버렸고요
k리그가 관중이 40%정도 증가한걸로 아는데
그것도 야구에서 이동한걸로 보이는 여자팬들
티켓값 조금올리고 티셔츠 관중몰이 하면
기성용 몸값 투자하고도 남을텐데
로빈장사건에 이어 헛발 많이 차는거보면
조만간
게이리그도 다시옛날로 돌아갈듯하네요
안정환부터 차범근까지 다른 나라같으면
스타급 선수출신들이
나름 한자리씩 차지하는데 우리나라는
축구교실이나 운영하는거보면
팬들의 수준은 올라가는데
팬들을 호구로 보는듯
야구가 왜 망해가는지 모르는듯
현대그룹은 야구에서 손떼고
특별법만들어서 감사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