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러다 전쟁하자고 덤비는거 아닌가 합니다. 그 걱정 빼고  일본이 주는 위협감은 없음

맞아유

이것들 나중엔 지금보다 더 심하게 분탕질쳐서 울나라에서 전쟁 일으킬 거  같아유

이제 대한민국도 세계 6위의 군사강국이라 일본놈들이 덤벼봐야

지들도 같이 망하자는 얘기밖에 이제 안되겠습니다.

전쟁을 해도 미사일전력이 한국이 300배인데 어딜감히 ㅋㅋㅋ
미국이 떡 막고 있어서 전쟁도 불가

점령은 몰라도 타격을 입힐 목적의 전쟁은 한국이 절대적으로 유리하죠. 미사일 재고 정리 차원에서 쏟아부어줘도 아주 난장판될텐데

방심과 착각은 금물....

당장의 전면전이라면 우리가 이기기는 하겠지만 공개되고 알려전 것과 달리 왜놈들이 뒤로 뭘 숨기고 있는지 모릅니다.
일본은 우리와 달리 미국의 지원과 묵인과 함께 ICBM의 모든 요소를 다 갖추고 있습니다. 잠수함용 원자로도 이미 있습니다.
전범국의 굴레만 없으면 무슨 사고를 쳐도 칠 나라입니다.

왜란도 우리가 약해서가 아니라 많은 위험 신호와 경고에도 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우리의 국력이나 군사력 등에서 왜가 이길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왜가 자기들 사정으로 침략한 것이고 우리의 피해가 큰 것은 그런 왜를 미리 제대로 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미국을 칠 때도 그들이 미국보다 강해서 일을 벌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사정에 의해서지...

일본이 전범의 굴레로 군사적 제한을 받아 한계(?)가 있어서 그렇지 그 딱지를 떼고 군국의 길을 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우리는 일본을 포함 주변국들의 전력에 비하면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단순 전력 숫자도 그렇지만 첨단무기체계와 전략자산들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다른 지역이면 모를까 우라가 속한 동북아는 그야말로 세계 최강의 군사사력들이 서로 밀집 충돌하는 지역인 바, 조금 나아진 지금의 전력에 우쭐하다가는 나중에 또 나라가 지워질 일을 달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항상 경계하고 앞도적이고 확실한 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입해야하는 전략,첨단 무기체계들도 많고 개혁, 발전 시켜야하는 우리 국방체게와 조직들도 많습니다.
지난 역사의 교훈들을 잊지 말고 우리의 강함을 자랑하고 드러낼 것이 아니라 어떤 나라의 처세와 전략을 배워 조용하고 은밀하게 우리의 내실을 다지고 앞선 나라들을 따라잡아야 합니다.

저번 레이더 조사 같은 말도 안되는 사건을 억지로 만들어 피해자 코스프레 할 가능성이 젤루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