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재로서
나 어릴때 국민학교 중학교 고딩때까지
아무리 삼성 엘쥐 현대가 해외시장에서 점점 성장해가고 있었다해도
일제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범접할수 없는 세계최고 그 자체라 여겨지던
시절이 엊그저께 같은데
이젠 일제가 웬지 지난 80년대 90년대 낙후된 이미지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반일감정을 떠나 이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폰은 물론이요 티비 냉장고 웬간한 가전제품들은
일제가 삼성 엘쥐보다 한참 뒤떨어지는 80년대 낡은 이미지.
세상에 뭐든지 영원한 1인자는 없죠.
우리 기업들도 이제 우리 턱밑 아니 앞지르려고 하고 있는
짱깨기업들을 앞으로도 쭈욱 따돌릴수 있도록 더 더 노력해주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