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 노동성은 17 일 나리타 공항에있는 검역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 PCR 검사 작업 중에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증폭 한 시약을 넣은 용기가 깨져서 검사실이 오염 되었기 때문에, 검사를 중지하는 것을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11 일 밤 검사를 실시하고 있던 직원 2 명이 시약을 넣은 유리 용기를 검사 기기에서 꺼내려고했는데, 실수로 바닥에 떨어 시약이 흘러 나왔다. 두 사람은 검사 결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증상이 아니라 확인을 위해 국립 감염증 연구소에서 다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시약의 일부가 코를 묻은만으로 감염 하고 있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고한다.
인천 공항 검역소 검사실은 현재 복구 작업에 대한 검사를 할 수없는 상황이 계속되고있다. 교육부는 "검사는 인근 검역소 등에 의뢰하고 있으며, 현재 지장은 없다. 복구를 서두르고 새로운 안전 관리에 노력하겠다"고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7-00050312-yom-soci
쪽바리들 기사 끝부분에 인천공항으로 표기..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