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분노>
저는 사실 베트남 극혐주의자 이런건 아닙니다.
다만 베트남에 관심이 높아졌죠. 최근 반미사건 이후로요
베트남 카페에 가니 분노 라는 영화를 추천하네요.
그래서 넷플릭스에 있길래 봤는데 .
액션은 볼만하네요.
그런데 여자가 무슨 쌈을 그렇게 잘하는지 좀 이해가 안됨.
베트남 영화 가 어디까지 왔는지 궁금하신분들은 봐도 괜찬으실듯
전체평은 액션은 괜찬다. 다만 전체적으로 주제가 식상하다. 여주인공이 너무 갸날픈데 액션이
좀 와닿지 않는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