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들의 대한 군면제가 없다면 우리는 군평등이라는
정서적 바탈감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또하나 감당해야할 몫이 존재할겁니다
바로 국위선양이라는 애국심의 대한 민족주의 감정이 일절 없을것이며
여기에 비롯하여 스포츠스타들의 국가의 대한 충성심도 많이 약화될것입니다
또하나는 나이에 민감한 스포츠종목에 대한 국제대회 금매달도 많이 줄어들거나
한예로 한때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UFC 코리언좀비 정찬성의 오늘을 보면 알겁니다...
어떤 종목은 아예 매달조차 있지않을거라 봅니다.
국제대회나 월드컵 군면제는 그동안 우리안에 묵시적으로 합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보건데 금수저 집안과 정치인들 자녀의 군면제가 이슈화가되어
오히려 금수저 계층에 돌아가야할 정당한 비판이
스포츠라는 영역에 비난과 비판이 쉽게 안착되는거 같습니다
스포츠 스타들은 돈도 많이 벌고,군대도 안가고 스타가되니 여기서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과 증오감 표출이 쉬운곳으로 쏠린다 생각합니다...
군면제 혜택없이도 애국심 하나로만 충성을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구시대적 프로이센식 정신교육일겁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평등해지고 싶어할겁니다 의무도 평등해야 박탈감도 적어지는건 당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 짚어 보아야 할것, 그동안 스포츠 스타들의 국위선양에 대해 박탈감과
불평등하다는 감정을 느끼셨다면 스포츠스타들의 대한 군면제를
당장 폐지해야할 것이고...
그렇지않고 "애국심 충만 나라를 알렸다"생각하면 스포츠 스타들의 대한 군면제를 합리적 차원에서
나 자신의 '정서적 주관'을 배재하고 뭐가 ?큰 틀의 국가적 이익인지 고려해할거라 생각합니다.
총만 든다고 애국하는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