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는 유흥가는 클럽같은곳을 말하는거임. 클럽같은곳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
서로 마음이 맞으면 이라는 전제하에 갈수도 있는거 아님?
막말로 강!간 당할뻔 한것도 아닌데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지 뭐 남자가 끌고가나
그리고 내글에 그런ㅅㅐㄲㅣ들 옹호하는 문장이 하나라도 있으면 말해보삼.
이 채널 처음에는 좋게 봤는데 어떻게 보면 아시안 보스랑 전에 한국에서 일본으로 넘어간 김치 어쩌구 하던 외국애들이랑 별다를게 없다고 보여짐.
조회수 늘려야 하니 흔히 말하는 국뽕 영상을 많이 찍기는 하는데 간혹 한국에 대한 외국인 시선에서의 비판이 나오기도 함.
비판이 나오는 건 당연히 괜찮은데 그 시선이 너무 외국인의 입장에만 편중되어 있고 외국인 그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점까지 일반화시키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채널 운영자가 댓글다는 것도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서 호응한다고나 할까 그런 경향이 심함.
저 영상을 예로 들면 저 외국인이 모텔가자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다라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서 처음보는 사람에게 아무렇지 않게 모텔가자고 하는 또라이가 얼마나 되겠음?
분명 클럽에서나 그런 말을 많이 들었을테고 클럽 죽돌이 죽순이들이야 원나잇 많이 하니 그런 부류들에게 들은 말일텐데도 그런 말들은 쏙 빠져있고 마치 그런 또라이가 많은 것처럼 편집을 해놨음.
순진한 사람들이야 충격적이라며 댓글 주르륵 달리는데 거기에 대고 은근슬쩍 호응하는 댓글 달던데 오늘은 댓글 삭제한 듯.
아무튼 저번에도 이런식의 영상이 몇 번 올라와서 좀 껄적지근 했는데 어제 저 영상보고 아 조회수만 올리려고 하는 검머외같은 부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구독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