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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4 11:56
사망하면 책임지겠다"며 차를 세워 이송을 지연시킨 택시기사 최모씨(31)가 24일 "법원에 출석"
 글쓴이 : 한대범
조회 : 1,049  

최씨는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이냐"는 기자 질문에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 "유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뭘"이라고 말끝을 흐리면서 법원으로 들어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2411264796376&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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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범 20-07-24 11:56
   
하이누라네 20-07-24 11:58
   
오늘 구속수사 결정 난다는데 아직 안끝났나 보네..
초봄 20-07-24 11:59
   
잠수타더니 잡혔네 책임 져야지
수호랑 20-07-24 12:18
   
본인의 어깃장 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 본인이 한말에 책임은 져야죠
20세기기사 20-07-24 12:21
   
나이도 어린놈이 완전 호로색히네.
망치와모루 20-07-24 12:22
   
뜬금없네요. 경찰 조사 결과 고의로 사고를 낸 의혹이 있다라...
Alice 20-07-24 13:31
   
관심 없고.
책임만 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