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이냐"는 기자 질문에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 "유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뭘"이라고 말끝을 흐리면서 법원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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