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소방대원으로써의 최소기준이라도 맞췄다면 일방적으로 취객에게 폭행당해 사망당할 정도의 수준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저것도 그저 일반적인 취객 선도로 나갔을 확률이 큰데 본인의 체력이 모자르다보니 취객에게 제압당해 사망한것이지 이걸 무슨 스스로 희생했다니하면서 포장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현장직 공무원에 여성을 투입하면 안되는 이유가 오히려 들어난 문제아닙니까?
취객이 남자여자 가리면서 떄렸겠습니까? 경찰도 그렇고 소방도 그렇고 화재던 범죄던 남녀가리고 나타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남녀차별 남녀차별 이딴말을 지껄이기전에 여경이 아닌 경찰,여소방관이 아닌 소방관이길 먼저 생각해야하는것이 당연한겁니다.
남소방관들은 들고 뛰는 30kg 물품들조차 낑낑대면서 두손으로 힘겹게 들고 다니는 여소방관들에게 제 생명을 맡기고 싶은 생각이 전혀들지도 않고 신뢰감도 들지 않습니다.
이게 제문제일까요? 소방직 근무원으로써 한국 여성들의 태도 문제의 신뢰성부족일까요? 여경이던 여소방관이던 평소 모습이 든든했다면 이런말들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실드 칠걸 치십시요. 차라리 여경이나 더 지원하라 하십시요. 솔직한말로 여경은 터치문제도 있고해서 여경이 어느정도 필요한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소방직은? 소방직의 출동은 일부 구급,동물구조관련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생명과 직결되는 직종입니다. 그런곳을 신고자보다도 체력이 딸리는 사람들이 온다? 왜오는겁니까 대체?
제한적 구급근무,무조건적인 내근직요망,현장직to만 차지하고 아무쓸모도 없는 허수아비로써 제 안전과 제가족의 안전을 소방관이랍시고 오히려 위협하는 상황인겁니다.
여성 소방관이라서 차별하는게 아닙니다. 체력,근무조건 미달의 소방관이라서 신뢰치 못하는것이라는걸 이해를 좀 하시길 빕니다. 남소방관들과 동일한 체력과 근력으로 오시는 여성이 아닌 소방관분들께는 누가 비난을 하겠습니까
하도못해 지들도 여성소방관으로만 구성된 화재진압반이 와도 좋아할지 참 의문입니다...ㅎㅎㅎ 남 녀 소방훈련관련 영상만봐도 남녀 훈련완료시간차이가 3분가량 차이가 납니다.
남자는 모르겠으나 여성분은 여성분들중 1등이신분의 기록이였음에도 그정도 차이가 있고 이 시간차이는 실제 현장이였다고 한다면 사람 몇명,몇십명이 죽고사는 시간입니다. 소방의 골든타임은 5분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3분차이가 더난다? 대체 무엇을 믿고 여성 소방관을 신뢰해야합니까?
여성들 스스로가 만든 문제입니다 이건
차별이라 하지마십시요. 소방관은 소방관일뿐입니다. 그리고 욕처먹는 당신들은 자격미달 소방관인것뿐입니다. 여성여성 스스로 차별을 해대는거면서 헛소리들 하지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