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또 집앞에 방역차가 굉음을 울리면서 소독약을 공중살포하고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하다고 정부가 허가해준 가습기 살균제로 수백명이 죽었는데 그 무해하다는 말만 믿고 이렇게 국민들 허파에 소독약을 마구 살포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개돼지니까 허파에 소독약을 마구 뿌려도 되는 겁니까?
가습기 살균제 마시고 죽은 사람이 벌써 수백명인데
지금도 미친 정부는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가축소독하는 식으로 마구 소독약을 살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방역차 소독약 살포를 당장 중지해야합니다!!!!!!!
인체에 무해하다는 헛소리 그민지껄이고 자기들 집에나 왕창 뿌리고 맘껏 들여마셔라!!!!!
화학약품 살포 소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