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경제 관료들보다
제대로 공부해서 진짜로 꾸준히 수익 내고 있는 일부 고수 개미들이 더 잘 압니다.
언론에 나오는 지식인이나 경제관료들이 진짜로 경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1997년 IMF 사태 맞지 않고
2008년에 가용 외환보유고 떨어져 미국 중국 일본과 통화스와프 맺으려고 쩔쩔 매는 사태로 가지 않았어야 합니다.
경제를 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일본이 인구 줄어서 취업 쉬워지고 집값 떨어졌듯, 한국도 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유시민, 그런 전망에 입각해 정책 펴는 경제관료들을 무작정 믿지 말고,
"일본은 15~64세 인구가 1995년 8700만, 2017년 7500만으로 1200만 줄 동안, 국내 외국인은 100만 정도 는 반면
한국은 15~64세 인구 감소량보다 외국인 유입량이 훨씬 많고, 잉여인력이 많은 상황인데 과연 일본처럼 될까?"
라고 의심해봐야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