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게 생기기 전에는 보통 동아게에서 '다문화' 논쟁이 심하게, 그것도 빈번하게 일었어요
가생이 초창기인 2012년 께까지
온갖 어그로, 중뽕, 일뽕, 토착짱깨, 토착왜구, 조선족, 국까들이 마당놀이 품바춤을 췄더랬죠
여기 관리자 중에 한 사람(객님)이 상주하며 적극적으로 쓸어버리면서 정돈을 했고 그 후에는 강화된 룰 안에서도 한두 달이 멀다하고 다문화 논쟁이 일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다문화 찬성주의자도 많았는데
그 후에는 자꾸 정치색으로 편 가르고 물 타며 집단린치를 가하는 이들이 등장했고
또 다문화반대주의자라면서 극렬한 순혈주의를 외치는 자들이 활개를 치곤 했습니다
이 지랄하면서 훌쩍 10 년여가 흘렀는데
뭐 변한 게 있습니까?
불체자, 이주노동자, 아무런 공동체 귀속의지가 없는, 무늬만 한국국적자인 이주민, 중화주의 선봉대인 조선족 등으로 인한 갈등, 이 갈등의 손실과 부당은 누구의 몫입니까
출산율 높이려면
결혼율을 높여야 하고
결혼율을 높이려면
여성가족부가 한 해 수조씩 써가면서 해온
ㅡ 남성혐오
ㅡ 결혼혐오
ㅡ 여성지상
ㅡ 결혼훼방
지랄갑질을 당장 멈추게 해야 함과 동시에
불체자 소탕하고
부당하게 조선족에게 특혜준 거 정리하고
점진적으로 이주노동자 수입 줄여야 하며
아웃소싱, 파견직, 비정규직이니 하는 것을 대폭적으로 줄여가야 하며
하청 노동자 임금의 부조리 역시 손봐야 하며
대기업 생산직 카르텔, 공기업 카르텔을 깨부수고 근절해야 합니다
근 30년 세도하는 TV 신데렐라 드라마도 제재해야 합니다
여성가족부가 앞장 서서 퍼뜨린
ㅡ 시월드
ㅡ 독박육아
프레임을 걷어내야 하고
출산율은 결혼을 안 해서 문제고
결혼 안 하는 거는
ㅡ 남자가 돈이 없어서
ㅡ 여자는 남자에 대한 경제적 기대치가 높아서
ㅡ 남녀 간, 조장된, 혐오가 만연해서
ㅡ 불체자, 이주노동자로 임금인상을 억제하고 자국민 노동자를 저평가해서
입니다
나라가 골로 가는데
주구장창
ㅡ 페미니즘
ㅡ 다문화
ㅡ 진영갈등
이거는 진짜 그냥 망하자는 겁니다
다문화에 쏟는 돈,
겉으로는 성평등, 속으로는 여성우월주의&남성혐오 살포인 성인지 예산
이거
ㅡ 청년인구 취업
ㅡ 아웃소싱, 비정규직 줄이기
ㅡ 새로운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에 쓰면
아주 가시적인 효과를 볼 겁니다
제발 현 40대 이상 분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저도 40대예요
지금 10~30대 애들은요
엄청난 노인인구 부양하면서
남성혐오가 법제화된 사회에서
불체자, 조선족, 이주자 등으로 발생하는
온갖 갈등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90년대 프랑스 못 보셨습니까
최근까지도 극심한 유럽의, 이주민으로 인한 갈등 못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