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2002),메르스(2012),이번 코비드-19(2020) 공통점은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거 ,그리고, 약 10년주기로 강력한 변종이 나온다는 건데,
감염자가 1억을 향해 달리는 지금같은 상황이면 10년 주기가 아니라 훨씬 짧은 주기로
새로운 강력한 변종이 나올거다.
영화처럼 백신나왔어요. 하면 모든 게 해결되는 게 아니라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한
절대적인 접종인구인 인구의 60%가 넘기는 건 프랑스 400년, 미국은 100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는 어떨까? 과연 개독과 결탁한 토왜집단이 백신을 맞아 줄까?
이 정도면 살아있는 사람들은 다 포기하고 신생아 접종에만 집중하는 게 맞는 듯 싶다.
하지만,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변종의 도래시점이 빨라진다면 그 것도 의미없는 짓이다.
뭐 더 길게 얘기하고 싶지만, 흥민이 축구봐야하기 때문에 결론만 얘기하자면,
앞으로 계속될 코로나 시대에 일본은 살아남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