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관련책 여러개 읽어본 결론은 인간은 엘행성(엘로힘 햄성또는 라이리아)
우주인들이 고도로 발달된 유전학으로 만들었고..
엘 행성은 우주전쟁끝에 결국 파괴되있었는데 지금의 소행성띠의 잔해가 그것...
그 행성의 인공달을 지구로 이동시켜 지구의 달이 됐으며 우리한테 보이는 달임..
달은 속이 빈 구조물이라 밀도가 낮고 중력이 낮은거임...
달에 피라미드도 있고 건물 잔해도 많음...뭐 믿거나 말거나..
엘행성이 파괴되면서 또 이주한 행성이 자주 언급되는 프레이아데스 지금의 6차원 행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