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가 너무 부패되서 유전자검사말고는 답이없다!!"
"유전자검사결과 그놈이거나 그놈의 있을 수 도 있는 이복 형정도 되는거같다"
"시체가 모가지가 저절로 잘릴정도로 부패됐고, 누군지 전혀 단서를 찾지못해서 유전자검사를 했지만 손가락에 잘 숨겨져있던 지문을 발견했다!!"
"지문검사결과 100프로 그놈"
근데 그 지문 검사한 손이 썩어 문드러졌답니다.
몸 아래로 들어가서 지문 검사할정도로 남아 있다고 경찰이 말했는데 유출된 사진에서는 똑바로 펴져 있고 부패정도는 다른 손보다 지문 나왔다는 손이 더 심하답니다.
그리고 입고 있던 옷도 비싼옷이 아니라 오래된 넝마 쪼가리고
옆에 떨어져 있던 술병들은 1년 넘은 거랍니다.
우리나라 경찰 하는짓이 그렇죠.
국민들이 왜 유병언 하나 못잡냐고 아우성 거리니 위에서 그랬겠죠.
야 !!!!! 적당한 시신하나 유병언 만들어 까이거 뭐 있어.
시간이 흐르면 다 해결 되는거야.
안봐도 비디오다 이넘들아!!!!!!!!!!!!!!!!!!!!!!!!!!!!!!!!!!!!!!!!!!!
작성일 : 14-07-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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