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무슨 북한도 아니고 ㅋㅋ
애끼 이사람아
이건 마치 해경이 일 제대로 못하면 해경의 부패와 잘못을 바꿀 생각을 안하고
해경을 없앤다는 소리하고 똑같잖아요 ㅋㅋ
그리고 자꾸 음모론 음모론 거리는데
옛날에 "탁하고 치니 엌하고 죽었다" 라는 것을 의심하는 것 역시 음모론이죠
그런 논리면 말이죠
음모론이라는 단어자체가 되게 음습해 보이고 부정적으로 보여서 음모론을 가져다
붙여서 음모론이라는 단어 하나로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사람들까지 음습한 인간부류로 몰아붙이는데
다르게 애기하면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합리적인 의심조차 통하지 않고 나라를 떠나라는 인간들은
저기 국가에 절대 의심을 품어서는 안되는 북한 같은 독재왕정이나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파시즘 국가
일왕이 곧 신이다라는 제국주의 신정국가와 같은 나라상을 원하는 사람들인가 보네요
위와 같은 나라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국가를 의심하면 국가를 나가야 하니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