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믿음을 의심하는 사람에겐
종교에관한 모든 말은
'왈왈'
로 들리는거고..(논리적으로 증명불가..)
목사가 쓴 책을 읽엇는데..
모든건 믿음으로 통일 ㅋㅋ;;
내말이 옳다는걸
납득시켜야될 이유가 필요한 상황서..
그 이유 대신 믿음<-- 모든걸 이걸로 때우더라는...
너무너무편함..
믿고 보는 사람은 모든게 진리요..
안믿고 보는 사람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사기술..
ㅇㅇ..
기독교를 예로..
'예수' 가 과거가 아닌 현세에 잇엇다면..
모든 교회사람들에게 일침햇다고 장담하죠 ㅋㅋㅋ(독설 크리~)
'예수'는 깨달은 사람일뿐인데..
신격화 ㅎㄷㄷ;;
뭐..
간단한거 하나만 말하고 갈게요 ㅋ
믿거나 말거나지만..(종교인 입장에서 믿으면 충격적이라 안믿어!! 겟지만..)
제 입장에서 알고 잇는 간단한 사실 애기해볼게요...
'예수' - 태초에 우리는 하나엿다
기독교 번역 - 태초에 하나님이 계셧다 ㅇㅇ
신만들기 쉽죠 ㅋ
우리는 원래 하나라는건..
깨달으면 그냥 알게되는건데 ㅇㅇ..
하나만 더..
죽으면 '무'로 돌아갑니다 ㅇㅇ
그 무에 대해
종교적인 해석을 하면..
신으로 돌아가는거죠 ㅇㅇ..
우리는 신입니다..(신? 별거없음 -_-;; 재미없는 존재.. 그냥 존재할뿐인.. 시간도 안흐름..)
이건 '예수'가 한말이죠 ㅇ,.ㅇ;;(기독교가 멋대로 '예수'의 발언을 입맛대로 왜곡시켯긴 하지만..)
하나님이란 존재가 따로 존재하는게 아니에요..
죽으면 본연의 재미없는 존재인
그냥 존재할뿐인 신('무'로)으로 돌아가는거에요 ㅇㅇ..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재밋게 살기 위해서죠 ㅇㅇ
감정을 느끼기위해..
죽어서 신이되면(무가되면) 시간이란개념도 없어요 ㅇㅇ
시간도 안흐르고 그냥 존재할뿐임
ㅇㅇ..
살아 잇는동안 최대한 재밋게 즐기다 가세요 여러분.. ㅠ.ㅠ
저도 어릴때 잠깐 교회를 다닌적이 잇엇고..
지금의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잇다는걸 알게 됫엇는데..
기독교에선 현세를 즐겁게 살고 지옥 가자는 무리들이라 일축하더군요 ㅋㅋ;;
어릴때는 저도 그 사람들처럼 될줄은 몰랏는데..(진실을 알고나니 그냥 ㅋㅋ;임..)
진실을 알게되니 ㅇㅇ 아.. 기독교에선 신자들에게서 수월하게 돈을 거두려면..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겟구나 싶더군요..
사기꾼이 좋아하는 직업중 하나가 목사아닌가요..? ㅋ
믿음을 강조하면 속이기 너무쉬워서..
믿거나 말거나지만
제가 아는한 이것이 진실입니다 ㅇㅇ..
위에서 말한 신이란 애기는 그냥 무시해도좋아요..
종교식으로 신이란 거지..(종교서 신이란 단어에 권위를 너무 실어둬서 글치;; 진짜 별거없음..)
신이란게 진짜 별거없어여..
ㅇㅇ.. 그냥 시간도 존재하지않는 '무'로서 존재할뿐임..
깨달음..?
이것도 별거없어요 ㅇㅇ
깨닫기는 힘든데 방법은 간단..(이건 개인차..)
게속 자신의 내면을 관찰하는거죠..(이건 각자 고유의 수행법이 잇겟죠.. 효율도 다르겟고..)
(지금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잇다는 부정성을 이겨내야됨.. 부정성이 강한 사람일수록 이겨내기 힘듬..)
가장 기초적인 깨달음을 얻으면 ㅇㅇ
선풍기도 나로 보이고 주전자도 나로 보이고 컵도 나로보이고..
산도 나로 보이고.. 물도 나로 보이고
다른사람도 나로 보이고..
'예수'가 언급한 태초에 우린 하나엿다는게 뭔말인지 알수잇게 되는 ㅇ.ㅇ;;
(게속 그 상태가 유지되는게 아니라 짧은 경험..)
기독 입장에서 전 손님 뺏어가는 사탄의 유혹이려나..
ㄷㄷ;;
ㄱㅇ,.ㅇㄴ
ㄴㅇ,.ㅇㄱ
ㄱㅇ,.ㅇㄴ
ㄴㅇ,.ㅇㄱ
다시 말하지만..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
ㅇㅅㅇ;;
게속 눈팅하며 지켜보다..
답답해서 제가 아는 작은(?) 진실을 끄적여본 @@;
약간씩 내용 교정도 하며 적어야되는데..
귀차니즘이 몰려와서 여기까지..
@@;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