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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2 20:04
남녀는 평등하다지만 개독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글쓴이 : 명경
조회 : 534  

붓다는 여자를 나름 챙겼다고 제자들은 전했습니다. 제자중에 여자도 있었죠. 하지만 예수의 12사도

중에 여자는 없었습니다. 공자처럼 창조주 유일신께서 맘에 드는 제자만 삼았을리는 없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8/28/0200000000AKR20130828109500009.HTML?input=1179m

미 카톨릭 수녀 100세 생일소원 여성 사제 허용해 달라

예수를 전하는 기록서와 제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여자는 남편이나 남자를 지배하지도 말고 복종하고 감히 앞에서 나대면서 말하지 말고 삼가조심하라 했습니다. 남편을 예수 자신처럼 대하라고 했습니다.

지 어머니가 여자인데 어뜨케 이럴수가 있을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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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캬캬캬 14-08-22 20:14
   
성공회는 여자 신부님이 계신걸로 압니다. 물론 그리된지 얼마되지 않았지요. 또한 성경에는 당시 남자들이 여자들을 얼마나 무시했는지 알수 있죠. 아담과 이브,삼손과 데릴라, 속
돔과 고모라  모두 여자가 사건의 원흉으로 멀쩡한 남자를 망치죠.심지어 창녀라고 알려진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라죠. 그녀가 창녀라는 표현은 없었음에도 창녀라 알려졌습니다.
백미호 14-08-22 20:18
   
여초부터 남자 갈비뼈를 취해 만든것이 여자라고 명시하는걸요.
마녀사냥도 남자는 거의 없었고 여자가 주류였죠..
     
운드르 14-08-22 20:20
   
그것도 교활하게시리 생식력 없는 늙은 여자만 골라서...
웅캬캬캬 14-08-22 20:22
   
아니죠. 재산많은 과부나 이쁜 여자도 튕김질해대면 마녀라 했죠
     
운드르 14-08-22 21:02
   
어차피 '못 먹는 떡'이라는 점에선...
먹음직스러운데 못 먹게 하면 더 열받겠죠^^;;
(비유가 좀 그런데, 중세시대 남자 입장에서 쓴 거니 양해 바랍니다)
플레임레드 14-08-22 20:35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아담에게서 취하신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한몸"을 이룰지로다.

한몸인데 어떻게 평등하게 대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기독교는 누군가의 위에서 군림하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섬길 뿐이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어주며 몸소 남을 섬기셨습니다.
     
명경 14-08-22 21:06
   
남자끼리 동침하면 죽여야 하고..
남자의 머리는 예수요 남자는 곧 예수이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자 남자의 영광일뿐이요.
여자가 남편을 주무르고 싶겠지만 도리어 남편의 손아귀에 들것이로다..

한몸같이 말했지만 남자와 예수가 한몸이고, 여자는 예수와 남자와 한몸이 아니라 신체 일부 즉 갈비뼈나 대가리와 한몸이 되는 것이죠.

또 여자가 사내를 낳을때와 여자를 낳을때 각기 다르게 처신해야 된다 말했습니다.
chaos 14-08-22 21:39
   
기독교의 시작인 유대교때부터의 전통입니다. 옛날 유대교 기독교에서는 인구수를 헤아릴때 여자와 아이는 아예 취급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