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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0 21:18
[천재] 조배숙 논란 종결
 글쓴이 : 콜라사탕
조회 : 813  

나는 일본인들과 위안부에 대해서 많이 논한 사람으로서, 정확하게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일본인들은 위안부 강제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조선인이 직접 모집했고, 조선인 뚜쟁이가 돈벌기 위해서 직접 속이고 강제로 끌고 갔다. 그러므로 일본과 상관없다.

(2)일본군(정부)이 강제로 끌고간 증거가 없다.


여기서 천재는 명확하게 반론하여 일본인을 입다물게 합니다.


(1)에 대한 답은, 지금처럼 한국과 일본은 분리된 국가가 아닌 일본의 속국이다. 그러므로 일본 경찰의 지배하에 있었기 때문에, 일본군의 압박에 의해서 조선인이 위안부를 모집했다고 볼 수 있다. 증거는,

나이가 어린 위안부도 일본군이 돌려보내지 않았고, 강제로 끌고 왔어도 돌려 보내지 않고 일본군 시설에서 위안부로  취급하며 성욕을 채웠기 때문이다.

일본군(경찰)은 한국을 치리하는 정권으로서, 당연히 일본의 국가의 귀속된 같은 국민과 같은 대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강제로 속아서 온 여성은 돌려보내는 것이 의무이며, 한국을 치리하는 집단으로서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돌려보내지도 않고, 그것도 일본군 시설에 가두고 성착취를 한 것은 분명히 강제성이 입증된다.

또한, 일본인들은 마치 오늘날 처럼 분리된 국가로 인식하도록 물타기를 하며, 한국인이 일본군을 위해서 스스로 위안부라는 직업을 만들어서 강제로 또는 속여서 끌고와서 위안부 시설을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위안부를 먼저 언급한 것은 일본군 장군이며, 일본군이 성폭행 등으로 성병에 걸리는 일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위안부 시설을 만들어 달라고 일본정부에 요청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본군이 한국말을 잘하는 한국인을 사용해서 강제로 또는 속여서 모집한 것도, 일본군이 모집한 것이 되는 것이지, 한국인이 모집한 것이 아니다. 이유는, 위안부는 일본이 만든 직업이며, 일본이 필요했기 때문에, 모집했기 때문이다. 만약 속국의 한국여성을 위안부로 모집하지 않았다면, 1명도 위안부가 발생되지 않으나, 일본정부가 위안부라는 직업을 만들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므로, 무조건 일본정부의 죄가 되는 것이다.


(2)그러므로 강제성이란 꼭 강제로 끌고 가야만 강제성이 아니라, 속이거나, 한국인을 이용하여 모집해도 강제성이 인정된다.

이유는, 태국의 여성을 일본 야쿠자가 태국인을 이용하여 3만명을 취업알선을 속여서 매춘부로 만들었는데, 이것 또한, 태국인이 야쿠자의 지시를 받았다고 태국인의 잘못이 되지 않고 야쿠자의 잘못이 되는 것처럼,

그리고, 취업알선 사기로 속여서 매춘부로 만든 것도 당연히 강제성이 입증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강제성이란 꼭 일본군이 직접 와서 강제로 데리고 가는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태국 여성 3만명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0002780


이렇게 말하면 일본인들은 반론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이미 돈을 지불했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조배숙은 강제성을 꼭 이야기 하지 않아도 정부가 창녀촌 시설을 만들어서 성매매를 하도록 만드는 것은 위안부와 같다. 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더 깊이 들어가면, 바로 이러한 일본과의 분쟁 요소에서 중요한 요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남X동X 님의 말은 모두 틀린 내용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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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15-03-20 21:33
   
무플방지 ㅎ
     
콜라사탕 15-03-20 21: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