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평등문제 고치지 않으면 아무리 조용한 이슬람이라도 쓰레기죠.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경전의 문제죠.
언제든지 누군가 권력으로 악용할 수 있는 경전.
그 형제의 나라란 터키도 진보적이다가 다시 근본주의적으로 조금씩 돌아가고 있죠.
그건 바로 경전이 그대로 있기 때문입니다.
해석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저기 .. 이슬람 경전이 문제라면 성경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왜냐면 코란이랑 성경 내용이 중복된다고 해야 공유 된다고 해야 하나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일 예를 들자면 예수 성경에서는 그리스도 이지만 코란에서는 선지자 중 하나로 묘사 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경전이나 성경모두 오래 전에 쓰여진 것이고 그 당시에는 사회상에 맞는 내용이었다지만 지금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대체로 다른 부분은 지금의 사회상에 맞추면서도 여성에 대한 차별만은 고대에 사회상에 맞추려고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경전을 확대 해석해서 성전이라는 미명하에 타 종교인들이나 무교인 사람들을 테러로 죽이거나 약탈 강간하는 is 같은 테러집단이 이슬람이란 종교를 정면에 내 세워 사고를 치는 상황이라 피해를 당한 타종교인들이나 종교와 무관하게 피해를 입은 무고한 사람들이 있기에 욕을 먹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is 이전에도 비행기 납치 등 이슬람교 연관 된 사람들이 그 쪽 나라를 여행하는 전세계인들을 상대로 한 납치 테러등을 저질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 모두는 아니지만 그 종교를 내세워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 목숨을 가지고 좌지 우지 하는건 확실히 잘 못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테러리스트와 종교인..구분이 모호 하다는것도 문제죠.. 무조건 이슬람교인이라고 테러리스트로 몰면 않되겠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스람은 일반화 해도되요..100프로가 어떤쪽이던 간에 야훼 즉 이슬람 신자들이 맞으니까요..종교에서 탈하려면 죽어야 가능..명예살인이 당연시 여겨지는 그런 나라인데 일반화해도 됨니다..백프로가 하나의 종교를 믿는 그런 미친나라인데..코란을 태웠다간 그자리에서 돌맞아 죽지요..오죽하면 아랍쪽 국가 애기하는데 종교의 이름인 이슬람 이라고 해도 별문제가 없을정도죠..
북한도 김일성 종교가 100프로는 아닐진데..단1프로라도 몰래 욕하고 불만을 같는 그런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슬람은 아니져..이게 엄청나게 무서운거죠..종교에 미친넘은 살아있는한 약도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