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히 중동 아버지를 섬기는 중동의 형제.자매들을 욕할수 있으리요

문제는 그러자 마자 이단이 돼버린다는 거.

음.. 그분은 진심으로 즐기시는 듯.
사실 맨날 도배 하시는것도 아니고..
이슈게 몇분들 적당히 어울려 주고 계시고...
너무 신경 안쓰셨음 해요..
좀 그래요 어글을 정말 진심으로 삶의 낙으로써
삼으시는 듯해서..맘이 아픔..

세상은 참 여러 부류들로 나뉘어 살고 있죠.
내 군 생활때 얘기는 제식훈련 할때 꼭 우로 돌앗.
하면 좌로 돌거나 곧게 가거나 뒤로 돌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죠.
미치죠. 그런데 단체생활이라 다 함께 기합을 받습니다.
사회생활은 단체가 아니고 각자의 일입니다.
칼 만들어 주방 요리할때 유용하게 쓰란걸 가지고 그걸로
강도짖 하는 사람들 말이죠. ㅋㅋ. 근데 그걸 어케 말립니까요?
말린다고 듣기나 할까요? 다 사람들의 양식에 의해 사는 겁니다.
기독교니 불교니 그런것 탓할게 아니죠.
그럼 종교를 가지지 않고 범행하는 사람들은 안믿는 사람들이
욕먹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ㅋ. 물론 나도 종교인은 아니지만
강도를 위해서 욕먹고 싶진 않죠. 내가 한짖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님은 기독교 모든 신자가 막아야 한다고 했으니
안믿는 사람들 대신해서 욕먹으세요. 본인이 싫다고 모두 싸잡아 욕하심
안됩니다. 잘못된 사람의 잘못된것만 욕하세요.

세상사는사람 참 다양하죠

동남아 해외여행가서 성매매등 추태를부린 사람들을보고
동남아 현지인들은 한국인들을 싸잡아 욕했습니다
나는 추태를부린적이 없음에도 동남아 현지인들에게 왜 싸잡아 욕하느냐고 하지않았습니다
그냥 추태부린 한국인들이 다시 추태부리지못하게 방법을 찿아야된다고..
한국인전체를욕먹인 추태부린 한국인들을 향해서 비난을 했습니다

댁처럼 동남아 현지인들을 향해 싸잡아비난한다고 욕할사람도 있겠지만
내주위사람들 대부분은 같은 추태한국인을향해서 비난했습니다

님이쓴글을 이해하기위해서 몇번읽어봤는데
내글과 연관되어서 이해하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냥 이런사람도 있구나 생각합니다

세상은 넓고 참으로 다양한사람들이 살고있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