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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열린 제7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인분을 뿌리며 축제를 방해한 교회 장로가 경찰에 입건됐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6일 집회시위방해 혐의로 이아무개(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5일 오후 5시10분께 대구퀴어문화축제 주행사인 퀴어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직전 축제 참가자들이 들고 있던 대형 펼침막에 인분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플라스틱 용기에 인분을 담아 와 펼침막에 뿌린 뒤, 인분이 뿌려진 펼침막에서 뒹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이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를 벌인 뒤 이날 저녁 풀어줬다.
개독신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똥뿌리라고 가르치나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