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행적 은폐

매국노자슥들잉 이미지 세탁 작업

대한민국의 지도층 또는 상류층을 형성하는 친일 매국노들과 그 후손들이 친일행적을 삭제하거나 세탁하기 위한거죠.

역사해석의 다양성은 모르겠고요. 박근혜 대통령이 5.16 쿠데타를 혁명이라 했는데 교과서 적인 해석은 516은 쿠데타 입니다. 혁명은 권력이 밑에서 위로 수직이동 함을 말하는 것이고요 쿠데타는 권력이 수평이동 함을 말하는 것 입니다. 당연히 516는 쿠데타인데 혁명이라 하니 학자들이 말을 안듣지요. 그래서 교과서에 자신들의 의견만을 말한 내용을 실어서 다음 세대를 세뇌 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것은 한 예고요 그외 여러 곳에 폭탄들이 많지요.

그것은 핑게죠. 그참에 자기조상들 치부를 숨기고 애국자로 변신 시키려고 꼼수 부리는 것이지..
자기 조상 친일행적을 지우자고 다이렉트로 말하면 말할것이 없으니깐...공산당 미화한다며 침발라 놓고
그사이에 친일행적 지우고자 하는 비열한 인간들...

결국은 지금의 역사 기술방식이 자기들 마음에 안드니까 그런거임 바보를 바보라고 하면 듣는 바보도 기분나쁘듯이 말이져

성동격서죠 사회주의 공산당 김일성 어쩌구 떠들고 친일행적을 조용히 덮어버릴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새눌당이 천년만년 대통령직을 해먹고, 앞으로도 국민들을 우민화 시켜서, 자기들의 기득권을 안 놓치려구요.

걔들 목적은, 전국민의 일베화 시키기예요.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 대대손손 그렇게 살길 바라죠.

현재 중장년층이 새누리당만 뽑고, 개가 나와도 1번을 찍듯이,

학생들에게도 똑같이 하려고 그러는겁니다. 
국민들이 갈수록 학력이 높아지고, 자기들이 관리하는게 힘드니까,

그런 무리수를 쓰는거죠 ㅋㅋㅋㅋㅋ
그 학생들이 성장하면 또 자기들 1번을 무조건 반사 처럼 찍게요.

러시아, 북한, 베트남 같은 나라가 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목적도 비슷하겠죠.
장기 집권을 위한 집권 세력 미화..

매국노들 뒤가 구린가보죠.

심지어 역사왜곡한다는 일본도 국정교과서 안하는데 북한, 러시아, 베트남이나 하는 국정교과서 한다고 하는 꼴을 보면 참 가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나라가 어찌 거꾸로 돌아가는지..

레이디작품 아니겠습니까?  백선엽과 그의 인간들이 예전에 레이디 만나서 역사왜곡 심하다라고 했지요 뭐 이미 답정너지만...

교과서 예전에는 국정인거 풀었더니 이상한 운동권 사상을 실제인양 애들한테 주입하니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애들한테 요새 교육시키는 교과서가 너무나도 이념적으로 편향성이 있어 이런 논란이 시작되는 겁니다.

김무성부모의 친일행각을 은폐할수가 있으니 국정화 하려는거구....거기다가 뉴라이트계열에서 짝짝궁해서 열심히 밀고있는겁니다.

좌파학자들의 우리 역사에 대한 인식을 쫓아가보면 결국 주체사상에 입각한 북한 김일성 김정일부자의 그것을 추종하기에 서로 일맥상통한다 할수있으니...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세계가 기적이라 부러워하는 반세기만의 이나라의 눈부신 발전상과 업적은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폄훼하면서 그 과정상 생긴 어둡고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느라 애쓰며
반미, 반일, 반정부, 박정희를 증오하고 맥아더를 증오하고 백선엽을 증오하며 또 주한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등등 주장하는바가  대부분 북한의 김씨 부자와 같으며 또한 남한내 운동권 주사파는 김일성의 사상과 이념을
남한내에서 현실화시키기 위해 활동했고 그들의 영향아래 좌파적 성향을 가지며 성장한 어린 학생들이 크면서 똑같이 우리 역사를 왜곡되거나 편향된 시각으로 보게되고 반정부적인 정서에 의해 불만을 갖게 되면서
늘상 반미니 친일 매국노니 하는 말들을 입에 달고 살게 되는데...
정작 본인들은 스스로 그점을 인지못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역사는 왜곡되지 않아야하며 이념에 오염되지 않게 진실과 공정함을 유지시켜 후세에 전하도록해서
자유와 정의와 국가를 자랑스럽게 여길수 있는 교육의 지표로 전해져야 하는데...
음, 우리 극렬 좌파학자님들은 정말 국가와 국민에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솎아내기위해서라도,, 미국을 서킹해서라도 북한에 중성자폭탄이라도떨어뜨려서 북한인종을 모조리 완벽히 말살시키자고 하던가해야지

뭐? 김일성 김정일 부자 추종? 하아....

김일성부자를 추종하는것과 그의 이념과 사상을 추종한다는것은 엄밀히 말해 다른것이므로 곡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물론 일부 김일성부자 자체를를 추종하는 부류도 있기는 하지만... 

그리고 미국 서킹해서 중성자탄을 떨어뜨린다는 발상자체가 이미 사대주의라는것은 아시죠?

무료한 수요일 제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정 교과서는 한국사회에 아직까지 뿌리깊게 남아있는 전체주의를 더욱 심화시켜 더욱 경직된 사회로 만들게 뻔합니다. 님의 의견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우익계열 전체주의적인 시각이 듬뿍 담겨져 있는데, 님의 바람과 달리 오히려 역사 왜곡으로 변질되기 딱 좋은 상태가 되는 겁니다. 중국과 일본 같이 전체주의 정권의 정치적 필요성에 따라 실증기록도 무시하면서 왈왈대는 것처럼요. 한국 근현대사는 그 실증기록이 풍부한 편이고, 그늘진 면도 많았던 만큼 품고 서술해야 하는 것이 많습니다. 저는 온전한 역사책을 읽고싶지 필요에 의해 저건 지우고 이건 만들어 넣는 체리피킹 소설집을 읽고 싶진 않아요. 님이 주장하는 국정교과서? 나온다면 유감이지만 자위용 국뽕소설집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겠네요.

ㅎㅎ. 내글 어디에 국정교과서 찬성한다는 뜻이 있는지?
좌파학자들의 입김에 휘둘리는 현재의 검정시스템을 지적하고자 하는뜻일뿐
국정이든 검정이든 제대로 가기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과거 국정의 폐해를 개선하고자 검정시스템을 도입했지만 현재는 오히려 좌파학자들이
학계에 대거 난입, 그들의 의도대로 편향된 역사교과서로 공부하게 된다는 점 때문에
이 사단이 난것 아닙니까.
한국 근현대사가의 기록이 많다해도 바라보는 시각이 좌우로 심한 편차가 나는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균형을 잡는 노력이 필요하다봅니다.

김일성 부자 찬양(그것이 사람이든 사상이든)하는 좌파있으면 국정원에 신고하시면 돼는데 그건 왜 못하실까?

하긴 자기 망상속의 액터를 신고하기란 불가능하죠

말장난 하지 마세요. 댓글다느라 보낸 시간 아깝습니다. '제대로'라는 말에 전체주의 스멜이 치즈 냄새마냥 고약하게 나네요. 전체주의는 깃발 바꿔 달아도 그냥 전체주의입니다. 스탈린-히틀러의 관계처럼 김일성-박정희 등식 관계 얼마든지 성립할 수 있지요. 실제로 히틀러는 스탈린의 국가사회주의체제 보고 나치정권 만드는데 응용했다고 하지요. 국정교과서는 그런 전체주의 시각이 표현화되는 전형적인 사안 중에 하나입니다. 툭하면 좌편향 타령하고 다니시는거, 음란마귀 씌어 웬만한건 모두 warning.or.kr딱지 붙이고 다니는 방통위와 뭐가 다릅니까??

일례로 이승만이 자칭 백두산 호랑이 김종원시켜 남해안 민간인 10만명 가량 학살한거 미군 기록으로 다 남아있고 심지어 이승만이 미군 정보국에서 제공하는 정보보다 타이거 킴(김종원)이 '아무개 새키는 빨갱이예요' 라고 막 던지는 개소리를 더 신뢰하는 것 같다고 불평하는 기록도 있지요. 이런거 정직하게 발췌해서 기술하면 빨갱입니까 뭡니까?? 박정희때 한미관계 파탄 직전까지 났던 코리아 게이트는요?? 이건 90년대 후반 미국 상,하원 관련 기록물 비밀해제 되어서 미국에서 박정희 이놈 김일성 만큼 못되먹은 새키라고 극렬하게 깐 내용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데 이거 참고해서 코리아 게이트를 보는 미국시각을 기술하면 빨갱이겠죠?? 뭐, 실재로 박정희에게 버림받지 마자 미국편에 붙어 코리아 게이트때 박정희 정권 꼬라지 실체 폭로한 김형욱은 빨갱이로 몰려서 빠리 양계장에서 시체까지 못찾는 의문사 당했네요.

글의 면면에 미국을 아주 신봉하는 모양새가 느껴지는군요.

미국은 대체로 자국의 이익과 필요에 의해 사리를 판단하지 미국자체가
진실과 공정성을 대표한다고 저는 생각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역사를  해석하고 판단하는것과 미국이 자국의 이익여부를 잣대로
우리 역사를 판단하는것은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그 미국의 이익도 불변하는것이 아닌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되는것이므로.

ㅎㅎㅎ 평소엔 미국 똥꼬라도 빨듯할 테세로 TPP하나 못들었다고 안절부절 못하는 정부여당대표 양반들 보기가 무색할 정도로 패기있게 쓰셨네요. 그런말은 미국가서 큰절하고 왔다고 자랑해대는 여당대표에게나 하시죠. 사실관계에 대한 미국기록이 확실하니 끌어다 온것 뿐이고요. 특히나 코리아 게이트는 그 연루 당사자니 이건 미국시각에서 한번 봐야 하는게 옳겠죠. 그리고 국정교과서가 꼭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계속 오직 정부여당의 일방적인 시각이 진실과 공정성을 담보하고 있다라는 뉘앙스이신데, 근거좀 들어 보시죠. 나중에 정권 교체 되어서 국정교과서 서술방향 180도 바뀌면 그땐 또 어떡하실렵니까?? 그꼴 보기 싫어서 계속 일번 찍으실 건가요??

어디 저어기 북쪽에 땅 불법점령한 돼지를 누가 좋아한답니까...요즘 젊은이들이?
요즘 젊은이 들이 김정은 목을 줄에 매달아 트럭뒤에 끌고다니면 모를까
그리고 친일행적이있는자가 사회적지위가 높은 위치에 많이 있고 일제의 만행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친일 매국노라는 말이 안나올수가 있는가?
젊은이들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반미운동을 하는가?
박정희가 무얼 잘하고 무얼 못했는지 알고...하 참나
자유와 국가면몰라 정의를 들먹일수가 있다니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친일파네

김일성이 김정일이가 동쪽보고 똥싸면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동쪽보고 똥싸는 사람들에게 김일

성 김정일추종한다고 할기세시네 뇌는 장식품이 아닙니다..생각좀 하고 말합시다.

그리고 친일매국노에게 친일매국노라고 하는게 잘못인가요?

내가 홍길동도 아니고 친일매국노에게 친일 매국노라고 하고 민족반역자라고 하는게

잘못된거요?

당신이 뭐라고 적었소 역사는 왜곡되지 않아야한다.

백선엽이가 친일활동을하고 독립군분들을 잡으러다닌게!! 증오할만한 일이 아닌것이오?

그리고 우리나라를 36년간 수탈하고 또 수탈하고 우리나라의 정신마저 말살할려던 일본을!

싫어하면 안되는것이오? 그 수치스럽지만 잊어서는 안될 일들을 내 후배들 자식들 앞으로

이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랄 동량들에게 우리는 이렇게되서 수치를 겪었으니

니들은 오류를 범하지 말아라 하는게! 당연한거고! 또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희생하신분들

을 이념을떠나서 기억하고 존경하고!!하자는게 잘못된거요?
 
정말 부끄러운게 뭔지 모르시겠소? 당신이 쓴글이 정말로 부끄럽소...역겹기 그지없고

배설하고싶었으면 화장실가서 하시구랴..이런데가 싸지르지 마시고

참.. 드릴 말씀이 그다지 없지만 내글이 부끄럽고 역겹게 해드렸다니 유감이네요.

매국노를 매국노라 칭하는것은 지극히 타당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국노 프레임을 자신들의 이념이나 목적을 위해서 무분별하게 상대를 공격하는
현 세태는 마땅히 비난받아야 하고 지양해야한다 생각합니다만.

백선엽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말이 많은것을 알고 있지만 분명한것은 과도 있고
공도 있는것이므로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것이야 말로 객관성을 잃었다
볼수밖에 없고요.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과거 일본이 우리에게 준 고통을 잊어서도 안되겠지만 거기에 언제까지나 매몰되어
현재와 미래의 우리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우를 초래해서도 안되겠지요.

일본이라면 무조건 치를 떨며 멀리해야만 제대로 하는거라 생각하시는지?

정작 본인들은 스스로 그점을 인지못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스스로를 좀.....

교과서는 정확하게 정립된 이론을 토대로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특히 역사교고서는 더더욱 그렇게 만들어야 하고요. 진영논리를 배제시키는 것이 더 문제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국사교과서는 단일교과서로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정권의 입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것이 먼저겠죠.

먼소리 하나요?
구사회주의 국가인 러시아,베트남 그리고 북한이 국정교과서 채택합니다.
정권의 입김에서 자유로워 질려면 국가가 터지를 안하는 선진국 시스템을 받아들이던가 검인교과서로 유지해야지요 논리가 웃겨서 한마디 씁니다...

독재 친일로부터 자유로워 지길 원하는 것이죠
딴게 있나요?

현정권수장인 박근혜와 김무성가문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