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채널이 아니라 조금은 자극적인 방송이긴 한데
그 시간대에 업무도 한가하고 해서 매일 즐겨보는 방송임
패널 세명 등장해서 이야기 하는데
여성 패널은 아이유의 입장에서 이야기함-창작의 자유다..
남성패널 두명은 소아성에대해 접근해서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발언함
여기서 비판자인 두 패널은 "섹시하다" "제제의 망사스타킹" 이 장면에 대해선 문제삼지 않음
가사 역시 중의적인 표현이라며 문제삼지 않음.
비판자 두 패널의 관심사는 "젖병빨다가 젖을 인형 머리에 뿌리고 몸 뒤로 젖히는 부분"
이 장면에 대해서 아동성애를 묘사한다며 비판각을 세움..
그냥 그렇구나 ..
양측 의견이 전부 그럴듯해 보임..
비판여론에 대해 아이유 본인의 해명과 사과가 있었으므로 이젠
별것아닌 가쉽거리 정도 인듯.
아이유가 소아성애로써 법에 저촉되는 행위도 입증된바 없고
저정도 이야기 수준으로 마무리 하는게 옳다고 봄
종교재판관이 되어서 마녀사냥으로 몰아가고 거기에 맞서서 비판자들을 안티로 몰아세우고
두 파벌 전부 정상은 아닌듯 보임.
이게 애초에 이틀이상 끌고갈 이야깃 거리가 되는지 조차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