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위기를 겪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집권다수파 지지율이 약 4년새 최저로 떨어졌다.대연정 내각의 한 자매당 각료는 국경폐쇄를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유럽 최대 발행부수의 일간지 빌트는 19일(현지시간) 메르켈 총리가 당수로 있는 기독민주당(CDU)과 자매보수당인 기독사회당(CSU) 연합의 합산지지율이 32.5%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대거 받아들인 난민이 독일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절도와 폭력사건이 발생하는 현상황을 만든 장본인 메르켈에 대한 독일 국민의 지지율 하락은 당연한거 아닌가~?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