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평화적이고 대중과 소통한다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남에집 초인종 눌러가며 예수 믿으라고 아니면 지옥간다고
믿음을 강요하는 집단이 대중과 소통??? 대중과 소통???
자기들 맘에 안들면 이단이고 타 종교는 무조건 우상숭배라 주장하면서
대중과 소통????
소통이란 의미는 알고 있나 몰라 허허허
테러가 이슬람의 전유물인양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레바논 내전, 북아일랜드 분쟁, 유고내전 당시, 그리고 제3세계에서 지금도 자행되는 테러와
인종청소의 배후에는 기독교 근본주의 단체가 있다는 것도 모르시나요?
테러문제에 있어서는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그놈이 그놈인데 무슨...
이슬람이든 기독교든 안 믿는 사람이지만,
제가 알기로는 두 종교의 차이중에 천국이 다릅니다.
기독교: 하얀 옷을 입고 음악이 들리며 남녀관계도 없고 그냥 평온하고 즐거움. 그냥 평온하고 즐거운 상태가 지속되면 따분해지고 우울증이 올 것 같음. 인구는 늘지 않을 것으로 보임. 날씨는 춥지도 덥지도 않고 온화하며 따뜻함. 동계 스포츠는 불가함. 해수욕 하기도 어려울 듯. 지옥같아 보임.
이슬람: 이슬람의 천국에서는 아무리 비천한 자도 72명의 이쁜 처녀가 아내로 주어지고 80,000명의 종이 주어짐. 여자는 잘 모르겠음.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72명의 잘생긴 총각이 남편으로 주어지고 80,000명의 종이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 천국에 갈 정도로 마음이 착한 사람이면 상대도 배려해야 하니까 일주일에 한번은 잠자리 기회를 줘야하니 72/7=10.286. 하루 10회이상 성행위를 해야함. 분위기 잡고 그러려면 1시간은 소요되고 하루 10시간 이상은 성행위에 소모함. 이것이 쾌락인지 고통인지 잘 모르겠음. 뭐 이런식으로 되면 자식이 생기고 천국의 인구가 어마어마 할 것 같고 지구에서 있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의 모든 문제는 그냥 있을 것 같음. 전 남편이나 아내는 어떻게 되는 것인고? 그런데 72명은 그렇다 치고 한명당 80,000명의 종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하여간 1명이 천국에 가려면 최소한 80,072명이 지옥같은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함. 그리고 한명이 천국에 갈 때마다 소도시 하나씩이 생겨야 됨. 비용이야 알라가 해결할 것이고,
하여간 종교를 선택하려면 천국에 간다는 조건에서는 이슬람이 기독교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그래서 불교도 안 믿지만 이런 엉터리 천국 보다는 불교의 영겁의 윤회에서 해탈이라는 목표가 나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