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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5 15:21
제가 뭐라고 했습니다 여혐남혐 전부다 정신에 문제있는 사람들이라고 애기 했자나요..
 글쓴이 : 태양권
조회 : 1,077  

이들은 결코 정상적인 사회생활 할수있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회생활 할려면 무족건 정신과에 필히 들러가서 약먹어야 합니다.
아니면 피해망상 등등 여러가지을 구칠수없는겁니다.. 자기들이 무슨애기 하는지
무슨행동하는지 모르는 정신이 매우 안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패거리로
돌아다닌다..큰사건이 터지는겁니다.. 또다른 범죄가 발생한다는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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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어그ro 16-05-25 15:32
   
혐오발언하는 사람들중에 제대로 된 사람 거의 없는거 다들 알죠
그건아니지 16-05-25 15:34
   
일본 수준의 혐한 정도는 되야 혐이란 타이틀 붙을만 하죠.

여기 게시판에서 접하는 워마드, 매갈 글들 보니

주로 소라넷, 일베 사이트를 근거로 해서 여혐있다고 우겨 대던데,

그런 준범죄 집단하고 일반적인 현실 하고 구분을 잘 못하는 듯 함.

맨날 통계 조작이나 하는 여성부 통계 가지고 희희 낙낙 거려 봐야,

선진국이라는 프랑스, 독일, 미국 등의 나라에서

밤에 술먹고 돌아 다니다가 죽을 가능성 높고,

한국이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나라라고 통계가 나와도 한남충 타령이나 하는 거 보면

진짜 세상 무섭다는 것을 경험 해 본적이 전혀 없어 보임.
비스마르 16-05-25 15:34
   
주동자는 정상적인 사회생활하고 여성단체들어가서 정부보조금 받고 강연다니고 잘먹고 잘삽니다 정치계 진출하고 아주 잘먹고 잘살고 여성인권운동가라는 타이틀로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이 됩니다 나중에 보세요 ㅎㅎ
     
티오 16-05-26 09:42
   
여성인권운동가가 되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