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견입니다만 본질적인 문제는 자연상태 성비가 깨진게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상적으로 애인이 있거나 결혼 생활을 향유하는 사람이 그런 가치관을 가지긴 힘들죠.
자연 상태에서 성비가 103~4:100 정도의 성비가 정상이라고 하는데, 현재 20대의
성비가 121:100정도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그런 현상인 벌어져도 이상할게 없지 않나 싶네요.
그런 가운데서 무작정 혐오가 늘어간다고 왕왕 거려봐야 해결책은 나오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짝을 지워줄 수 있을만큼 성비 균형을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