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909525
이미 비박계 정당이 출범하기도 전에 18.7%지지율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남을 친박계 또한 13.2%의 지지율을 가지고 갑니다. 무당층 18%는 선거에서 보통 새누리 수구에게 빨려가는 배율이 훨씬 높은 층입니다.
반기문 지지율이 다자구도에서 다시 1위로 치고 올라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민주 세력의 선거는 하늘이 도와서 겨우 이기는 싸움입니다.
투표를 포기하고 놀러가는 젊은 층이 계속되는 한.
더민주 지지자들이 서로 헐뜯고 의심하고 분열을 계속하는 한
헬조선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