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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0 12:31
우리나라에서 완전한 탈권위는 불가능할듯..
 글쓴이 : aghl
조회 : 633  

"적의 전사자를 늘려서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자넨 약에 중독된 갱 두목과 다를 바가 없어. 자네가 미국 대통령으로서 미군을 왕의 군대처럼 부릴 생각이라면 나부터 죽여야 할거야. 왜냐하면 난 자네에게 대항할 군대를 만들 거고 결국엔 내가 이길테니까."
-미국의 리얼리티 드라마 웨스트윙에서 비서실장이 대통령에게-

드라마라곤 하지만 미국에선 저헌일이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윗분의 명을 받들어"라고 지껄였던 전정부 김기춘보다는 천지개벽수준이지만.. 과연 저런식의 완전한 평등과 탈권위가 가능할지..의문입니다..그런거 생각하면 뭔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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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7-05-20 12:35
 
가능합니다.  물론 한번에 되는건  세상에  없습니다.  닭때  아무리  개막장이라해도 군부시절보다는  났고 권위적이지  않죠.  지금은  더 많이 내려놨고 국민들과  눈높이를 같이하려하죠.  될겁니다.  최소한의 필요한  권위마저 버리라는건  아니죠?
     
aghl 17-05-20 12:41
 
아무리그래도 비서실장이 저런말 하긴 어려울것같고.. 그리고 외국정상만날때가 아니라면 국내적으로는 최소한의 권위도 내려놓는것이 좋다고 생각함..권위를 내려놓으면 내려놓을수록 국민들의 존경은 커지는 것..
간고등어 17-05-20 12:52
 
저게 영어를 번역하다보니 저렇게 나온거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정서에서 대통령한테 반말하면 쳐맞아도 할말없지요. 그건 권위 문제가 아님.
서민적 대통령은 좋지만, 동네북은 사양합니다.
Sulpen 17-05-20 12:56
 
우리나라 드라마도 몇몇 시나리오만 보면 ㅎㅎ
대표적인거 2개 꼽자면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가 당선이 유력하던 대선 후보를 결국 몰락시키는 드라마가 있고
다른 하나는 여성 대통령이 중국 영해 내에서 침몰하는 대한민국 잠수정의 해군을 구출하려고 중국과의 군사적 외교적 마찰을 감수하고 구조지시를 내린 후 중국과 협상하는 드라마도 있습니다.

뒤의 내용은 정반대로 이루어지긴 했지만, 어찌됐든 한명의 대통령이  국민대통합을 이룰거라고 예측한 드라마 작가는 없지요. 항상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니까요.
푸른땅콩 17-05-20 12:56
 
저 드라마에서 대통령과 비서실장은 사적으로 오래전부터 가까운 사이라는 설정이죠
과거 비서실장이 이혼과 알콜중독으로 한밤중에 모텔 주차장에 쓰러져있을때
대학에서 역사교수하던 대통령이 직접 차타고 가서 들쳐메고 집으로 날라주고 하던 사이입니다
드라마 캐릭터와 현실은 다르겠지요 미국도
빅후랑크 17-05-20 14:40
 
차이는 있겠지만 미국이라고 크게 다르지는 않겠죠.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세요.
국뽕도싫다 17-05-20 16:08
 
걍 동양권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