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내 강도.

흑인>>>>>>>>>>>>백인>>>>>>>>동남아>>>>중국,일본>>한국.

갠적으론 흑인보단 중동쪽이 더 심헀음..

이라크에 수출한 T-50 때문에 제가 근무하는 연수원에 이라크인들 몇십명이 1년간 지내다가 갔는데 얘들은 몸에서 나는 체취를 없애려고 엄청난 농도를 자랑하는 (아주 진한 무스크향)
향수를 몸에다 덕지 덕지 바르고 다니더라고요.

인도,파키스탄 사람들과 업무때문에 본적 잇는데..
거기도 장난 아님..

인도, 파키스탄 사람들은 그냥 몸을 향신료에 담그고 다녀요..
연구소 기숙사에서 인도사람이랑 같이 룸메한 분이 3일만에 gg 치고 나오신..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본> 중국 >>한국 순이랍니다.

개인적 느낌으로는 아랍,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쪽이 최강인 것 같음...

중국인은 잘 안 씻는 경우 코가 마비될 정도로 냄새가 나고...

좀 거 다양한 인종들 만나보시길.

백인이라는 통짜 발언은 좀 엉뚱하시네요. 백인이라고 하는 인종 안에서도 슬라브, 게르만, 켈트 등등 종족이 많은데 아시아는 동남아니 중국이니 일본 이렇게 나누고 나머지는 얼버무리는 건 좀 인종차별 적 발언 이신듯. 그리고 중동과 프랑스계열 슬라브쪽이 흑인보다 강합니다.

이제 이런 얘기 할날이 얼마 안남은듯.. 열성 유전자인데 요즘 엄청혼혈이 많아져서..

향수

이게무슨말이에요?? 나는 한국인 아닌가벼...ㅠ

그건 안씻어서... 히히 =3=3

팩폭 저지르고 도망가시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냄세랑 착각하시는거 아닌가유?ㅡㅡ?
시큼한 땀냄세는 암내랑 비교하면 냄세 축에도 못낀다는 사실~

일본인들 입에선 어찌그리 생선썩은 내가 나는지 ㅋㅋㅋㅋ

얘들은 회사에서 점심먹고 이닦는 문화가 없는 미개한 애들임

댁 입에서도 썩은내가 날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좀 제제하면 안됩니까?

일본애들 진짜 입냄새 심하긴해요....치열...으

저 분 입장에선 겪은 일이니 주관적 판단인데 뭘 제제를 해요. 참 ㅋㅋㅋ

이상하네요... 일본사람들 이빨 잘 안닦고 치열 이상해서 입냄새 심한건 사실인데 왜 사실을 말한 걸 제재를 합니까? 그리고 제제가 아니라 제재예요.... 혹 일본분?

재밌는분이네 님 눈에 거슬리면 틀린게 되는거에요?

한국인은 암내가 안나죠 진짜 암내나는 외국인 옆에 서있으면 죽을거 같음

암내는 흑인이 탑이지요...시궁창 냄새가 겨드랑이에서 납디다.....
제가 경험해 본바로는
흑인 >> 중동 >> 백인 >> 중국, 동남아 >> 일본 >> 한국 순인듯 싶소이다...

중국 애들은 암내가 문제가 아니라 안씻는게 문제.

저도 저  냄새라는 것을 정확히 몰랐는데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외국인에게서 맡고 죽을 것 같았습니다.

안씻는 꾸리꾸리한 냄새 그런 것이 아닙니다. 

숨 멈추고 싫은 표정도 못하고  자리에서 피하고 외면 했던 기억이~

ㅋㅋㅋ 경험하셨군요^^
저도 숨쉬는게 고통일 정도로 격한 냄새에 괴로워 하고 있었는데 한발 빠르게 지하철 주변 사람들은 다른칸으로 대이동을...

지하철은 도망이나 갈 수 있죠.
침대에서 맡아보삼. ㅋㅋㅋㅋ

침대에서 왜 도망 못가나요?
설마 묶어달라고.... 이런 변태!~

이거다 !!!!!!!!!!!!!!

고딩때 내 앞넘이 머리가 아플 정도로 암내가 심했는데
그게 제가 경험한 한국사람으론 유일한 케이스입니다.
중딩부터 대딩까지 만원 전철로 통학을 오래 했는데
그 낑겨가는 와중에 암내나는 사람은 없었어요.

미국에서 버스타고 가는데 내 앞자리에 레게머리한 흑인여자가
앉았는데 머리 안감은 냄샌지 암낸지 아님 두개 짬뽕인지 환장하겠더라고요.

랭귀지스쿨 우리반에서 젤 이쁜여자애가 그리스 여자애였는데
금발머리에 갈색눈동자에 조각같은 얼굴에 무쳑 이쁘고 날씬한 여자애였는데
흑심품고 옆에 앉았다가 암내 때문에 수업시간 동안 거품물고 기절해있었습니다.

한번은 한국 성인나이트에서 카자흐스탄 여자들을 만났었는데
생긴건 한국사람하고 똑같이 생겼더군요 근데 암내가~~~~~~

ㅋㅋㅋㅋ 엘프들은 그냥 멀리서 눈요기하는걸로...

국제경기할때 환장한다고 ㅎㅎ

레슬링은 지옥이겠군요. ㅋㅋ

주워듣기론...  갸들도 일부러  안씻고 온다고.. 그래서 처음엔 준비없이 당하다가  다음부턴  마늘 잔뜩 먹고 들어간다고 ㅋㅋㅋㅋ  그런데 경기도중  입에 털이 많이 들어오는건  막을 수 없더라고 하데요 ㅎ

ㅎㅎㅎㅎ 뿜었네요.

메퇘지는 한국인아니었군요

어우 예전에 중동에 가서 일한적이 있는데 거기 사람들 냄세가 정말 숨을 못쉴정도던데 ... 나름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들 갔던데 버스에 타니까 죽을맛이 였습니다

축구 세레모니는 코막는 걸로 해야할듯

흑인도 차이가 많은데
좀 심한 사람도 잇고 냄새가 거의 없는 사람도 잇고..
흑인이라고 다 냄새나는 게 아님

한국사람도 심한사람 있던데요 작년에 밑에서 일한 여자가 그렇게 암내가 심해서 근처에 가지를 못하겠음... 베드민턴 선수출신이었음 ㅋ

당연한걸 말씀하시네요 ㅋㅋ 서양사람이라도 모두가 냄새나겠어요?
전반적으로다가 그렇다는거겠죠